청양군
박수현 충남도지사, 청양군 방문... 600여 군민과 '소통 행보'
지역 현안 논의 및 미래 발전 방향 모색, '청양의 새로운 도약' 다짐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7일 민선9기 첫해를 맞아 박수현 충청남도지사가 청양군을 방문해 군민과 직접 소통하고 지역 현안과 미래 발전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도와 시·군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박수현 지사는 조찬 간담회를 시작으로 언론인 간담회, 청양군의회 방문 일정을 차례로 소화한 뒤, 이번 방문의 핵심인 ‘청양군민과의 대화’에 나섰다.
문예회관에서 열린 군민과의 대화는 박수현 도지사와 김홍열 청양군수를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과 군민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충남도정 운영 방향 및 주요 정책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김홍열 청양군수의 환영사 △박수현 도지사의 인사말 △군민 건의 사항 청취 및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김홍열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민선 9기 충남도정의 힘찬 출발과 박수현 지사의 첫 청양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청양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충남 전체의 든든한 성장 동력으로 키워나가기 위해서는 도와 군의 협력이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청양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군민들은 △충남형 공공임대아파트 사업 정상 추진 △충남산림자원연구소 신속한 이전 추진 지원 등을 건의했으며 박수현 도지사는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각 사안에 대한 추진 방향과 지원 방안을 함께 살폈다.
박수현 도지사는 “도와 시·군이 한 방향을 바라보고 힘을 모을 때 지역의 변화는 더욱 빨라질 수 있다”며 “청양의 변화가 충남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새로운 성장의 길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김홍열 군수는 “오늘 군민들께서 들려주신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도와 정책 공조를 한층 강화하고 주요 현안과 군민 건의사항이 도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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