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음성군, 민선 9기 공약 방향 제시… 61개 사업 추진 신호탄
음성사랑행복위 개최, 군민 체감 성과 공유 및 미래 공약 논의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지난 7일 음성명작관에서 민선 8기 군정 공약의 추진 성과를 군민과 공유하고 민선 9기 공약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음성사랑행복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조병옥 음성군수와 음성사랑행복위원회 위원, 공약사업 담당 부서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충북 최초 3대 친화도시 인증, 국립소방병원 정식 개원 및 24시간 응급실 운영,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등 군민 체감 성과를 공유했다.
분과위원회에서는 민선 9기 전략목표에 따라, 그간의 성과를 계승·발전시키고 변화하는 행정환경과 군민의 눈높이에 맞춰 민선 9기 공약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날 논의 테이블에 오른 공약은 5대 군정방침 아래 총 61개 사업이다.
주요 사업은 △우량기업 투자유치 10조 원 및 일자리 1만명 창출 △국립소방병원 연계 응급의료체계 구축 △24시간 AI 재난종합상황실 고도화 △청년친화도시 지정 및 법무부 출입국 음성출장소 유치 △중부내륙철도 지선 국가철도망 반영 △공동주택 1만 5000호 공급 등이다.
부서장과 위원들은 세부 사업을 면밀히 검토했으며 민선 9기 공약은 분과위 검토와 종합 조정을 거쳐 오는 11월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위원회를 끝으로 임기를 마치는 남흥식 위원장은 “그동안 위원들과 함께 음성군의 발전을 위해 뜻을 모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비록 임기는 마치지만 앞으로도 음성사랑행복위원회가 군민과 함께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위원회로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조병옥 군수는 “음성사랑행복위원회가 더욱 건설적인 제안으로 군정에 중요한 거버넌스 기능을 담당하길 기대한다”며 “민선 9기에도 폭 넓은 군민과의 소통으로 군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음성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군민의 행복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음성사랑행복위원회 제2기 위원의 임기가 10월 29일 종료됨에 따라, 제3기 위원 모집 공고를 내고 10월 14일까지 제3기 위원들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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