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시
세종시 집현동, 제1기 주민자치회 공식 출범… 3040 위원 74% 구성
주민과 행정 잇는 자치 기반 마련… 지역 현안 논의 및 마을 발전 주도

[충청뉴스큐] 세종시 집현동이 지난 7일 집현동 행복누림터에서 제1기 주민자치회 위촉식을 열고 첫 정기회의를 진행했다.
집현동은 반곡동에서 분리되어 지난 7월 20일 개청했으며 이번 주민자치회 출범으로 주민이 직접 지역의 현안을 논의하고 마을의 발전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는 자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제1기 주민자치회는 기존 반곡동에서 승계된 위원 7명과 공개모집 및 기관 추천을 통해 선발된 16명 등 총 23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역 주민의 평균 연령이 32.3세인 집현동의 지역적 특성이 반영되어 30~40대가 전체 위원 중 74%인 17명에 달한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첫 정기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 운영에 필요한 사항과 향후 활동계획 등을 논의했다.
앞으로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과 행정기관 간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지역 정책과 마을사업에 반영하는 등 주민이 체감하는 자치활동을 본격적으로 실행해나갈 계획이다.
문상준 집현동장은 “주민들이 지역의 주인으로서 마을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자치회가 주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의 창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