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대소읍, 주민총회 현장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첫 발'
협의체, 위기가구 발굴 관심 높이고 상담 접수 병행

[충청뉴스큐] 대소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일 대소읍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제4회 주민총회 및 제21회 작품발표회 작품발표회·열린음악회’현장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자치발표회를 찾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위기가구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소외된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행사장 내 간이 홍보 및 상담 접수 공간을 마련해 방문 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 홍보물을 전달하고 현장에서 간이 복지 상담 접수를 진행했다.
또한 홍보 어깨띠와 배너를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 문제, 사회적 고립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할 경우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장에서 접수된 문의 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심층 상담을 거쳐 공적 및 민간 복지 자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선미란 민간위원장은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행사에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캠페인을 펼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촘촘한 인적 안전망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희 대소읍장은 “주민 중심의 행사를 활용한 이번 캠페인이 위기가구 발굴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복지를 통해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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