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 영통구, 취약계층 구강건강 지원 '훈훈'… 로타리클럽 19명에 용품 전달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 미룬 시민 대상, 틀니 보관함·세정제 등 맞춤 지원

[충청뉴스큐] 국제로타리 3750지구 수원지해로타리클럽이 7일 영통구보건소에 방문건강관리 대상자를 위한 구강관리용품을 전달했다.
영통구보건소 세미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보건소와 수원지해로타리클럽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후원 물품은 틀니보관함과 틀니세정제, 임플란트용 치간칫솔, 기능성 치약 등이다.
영통구보건소는 지난해 9월부터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가운데 구강질환이 있는 시민 19명을 대상으로 치과 검진과 보철치료비, 구강관리용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수원지해로타리클럽이 후원하고 경희마루치과·서울플란트치과·규치과가 진료에 협력한다.
지원 사업은 11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영통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미뤄온 시민들의 구강건강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수원지해로타리클럽과 협력 치과에 감사드리며 지역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건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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