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청양군, 150명 자율방재단 역량 강화 교육 및 한마음대회 개최
이상기후 대비 현장 대응 능력 향상 및 단원 간 결속 다져

[충청뉴스큐] 청양군 자율방재단이 8일 지역 안전 파수꾼으로서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단원 간의 결속을 굳건히 다지기 위한 ‘2026년 자율방재단 역량강화 교육 및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이상기후로 빈번해진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해 단원들의 실질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하고 평소 재난 예방과 응급 복구 활동에 묵묵히 헌신해 온 방재단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역량 강화와 화합의 장으로 나뉘어 1, 2부로 진행됐다.
오후 4시 청양군 다목적회관에서 열린 1부 행사에서는 단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중심의 방재 실무와 안전 관리 역량을 높이는 전문 교육이 집중적으로 실시됐다.
이어 오후 6시부터 라온웨딩홀로 자리를 옮겨 진행된 2부 ‘한마음대회’에서는 재난 예방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격려사, 단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교류의 시간이 이어지며 결속을 더욱 굳건히 다졌다.
김홍열 군수는 “각종 재해·재난 현장마다 군민의 안전을 위해 가장 먼저 발 벗고 나서주는 자율방재단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살기 좋은 청양을 만드는 데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 자율방재단은 관내 재난 취약지역 사전 예찰, 재해 위험 요소 점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응급 복구 지원 등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방재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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