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예산군,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교육 실시… 농가 인력난 해소 지원
출입국·노무 전문가 초빙, 제도 이해도 높이고 현장 대응력 강화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농가의 원활한 인력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들이 참석했으며 출입국 및 노무 분야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와 사업 절차, 출입국 관련 기초사항, 임금·근로시간 등 노무관리 사항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실제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해 고용주들이 계절근로자의 근로조건과 출입국 관련 사항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애로사항과 대응 방법 등을 함께 설명해 고용주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2027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배정 기준과 신청 절차 등을 안내해 고용주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내년도 인력 도입을 사전에 준비할 수 있게 했다.
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하고 농가에서도 필요한 인력을 원활하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고용주의 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고용주들이 계절근로자 제도와 노무관리 사항을 충분히 이해하고 내년도 인력 수급도 차질 없이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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