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음성군 맹동면 고고장구팀, 전국 경연대회서 장려상 쾌거
충북 대표로 참가해 맹동면의 문화 역량 전국에 알리다

[충청뉴스큐] 음성군 맹동면 주민자치회 고고장구팀이 지난 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열린 ‘제17회 전국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전국 25개 팀이 참가한 대규모 행사로 고고장구팀은 음성군 경연대회 대상과 충청북도 경연대회 최우수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충북 대표로 출전 자격을 얻었다.
고고장구팀은 신명 나는 장구 가락과 역동적인 공연을 통해 맹동면 주민들의 열정과 끼를 선보였으며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연습해 온 공연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의미와 가치를 전국에 알렸다.
특히 대회 첫날 열린 예선에서 전국 25개 참가팀 중 상위 12개 팀에 선정돼 다음 날 충장축제 특설 무대에서 열린 본선에 진출했으며 치열한 경연 끝에 최종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안예순 맹동면장은 “전국 무대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발휘해 맹동면의 위상을 높여준 고고장구팀에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성장하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일헌 맹동면 주민자치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만든 노력이 전국대회 본선 진출과 장려상 수상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져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주민자치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맹동면 주민자치회는 주민의 문화·여가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자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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