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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17일 '댕냥이 명랑운동회' 개최... 반려인·반려동물 화합의 장 마련
이찬종 훈련사 강연부터 플로깅까지,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 기대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교감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충주시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탄금공원 내 돌미로공원 앞 잔디광장 일원에서 ‘제3회 충주 댕냥이 명랑운동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한자리에서 교감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전문가의 올바른 펫티켓 교육 등을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당일 오전 10시 사전 등록 및 안내를 시작으로 흥미진진한 ‘반려동물 장기자랑’, ‘도전 골든벨 및 이벤트 게임’등이 차례로 펼쳐진다.
특히 오후 3시부터는 유명 반려견 훈련사인 이찬종 훈련사와 함께하는 도그쇼 및 강연회가 진행돼 반려인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장 일원에는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편의 공간이 가득하다.
우선 체험 및 홍보 부스에서는 유기 동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반려동물 입양 홍보를 비롯해, 세상에 하나뿐인 반려동물 등록증을 만들어보는 ‘개민증 만들기 체험’, 사료 홍보, 기초 미용, 멍냥 포토존, 건강 상담 부스 등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아울러 행사장 내에는 ‘반려동물 놀이터’ 가 상시 조성되어 반려견들이 뛰어놀며 어질리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행사의 의미를 더할 특별한 참여형 부대 이벤트도 마련된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는 현장 참여를 통해 탄금공원 일대를 정화하는 ‘플로깅’ 이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배변봉투가 지급된다.
이와 함께 워크온 어플을 기반으로 한 ‘반려견과 발자국 스탬프 챌린지’ 가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펼쳐져 미션 달성 시 미소진쌀 등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참여 방법은 인터넷 사전 접수와 당일 현장 참여 모두 가능하며 프로그램 접수 및 상세 일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올바른 펫티켓과 생명 존중 인식을 높이고 반려동물 친화도시의 매력을 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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