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속초교육문화관, 뇌과학 강연으로 '나를 깨우는 인문학' 5차 운영
이인아 서울대 교수, 뇌의 학습과 기억 원리 통해 자기 이해 돕는다

[충청뉴스큐] 속초교육문화관은 10월 31일 오후 2시 속초 문우당서림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5차 ‘나를 깨우는 인문학 시간’을 운영한다.
‘나를 깨우는 인문학 시간’은 청소년과 지역 주민의 인문 소양을 함양하기 위한 명사 초청 강연 프로그램으로 하반기는 9월부터 11월까지 총 3회 운영된다.
다섯 번째 인문학 시간은 서울대학교 뇌인지과학과 이인아 교수가 ‘뇌가 바뀌면 내가 바뀐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인아 교수는 학습과 기억을 관장하는 해마의 작동 원리를 연구하는 세계적인 뇌인지과학자로 ‘기억하는 뇌, 망각하는 뇌’, ‘퍼펙트 게스’등을 펴냈으며 EBS 클래스e ‘나를 바꾸는 뇌과학 수업’등 대중 강연을 통해 뇌과학을 알리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뇌의 학습과 기억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뇌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0월 14일부터 10월 28일까지 속초교육문화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속초교육문화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나를 깨우는 인문학 시간 담당자는 “이번 강연이 뇌의 학습과 기억원리를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일상 속 배움의 의미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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