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0. 13. 화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광역시

대구시, 가을 테마 여행 상품 출시… '헤리티지·오페라' 4개 코스 운영

10월부터 11월 말까지 총 1500명 대상, 동화사·육신사·도동서원 등 문화유산과 오페라 축제 연계

김민주 기자 2026-10-13 14:13:16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가을을 맞아 10월부터 11월 말까지 대구의 고유한 문화유산과 세계적인 오페라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대구 헤리티지·오페라 여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기획상품은 내국인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기획해, 대구의 역사와 전통을 엿보는 ‘대구 헤리티지 여행’과 대구 대표 문화 콘텐츠를 즐기는 ‘오페라 여행’등 2개 테마, 총 4개의 특화 상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서울과 부산 등 전국 각지의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국내 여행 전문 여행사들과 협력해 모객을 진행하고 있다.

본 여행상품을 통해 올 가을 총1500명 정도의 국내관광객이 대구를 방문 예정이다.

핵심 테마인 ‘대구 헤리티지 여행’은 웰빙 트렌드를 반영한 힐링 상품과 대구의 전통을 잇는 상품으로 세분화해 기획했다.

그중에서도 동화사 사찰음식을 단체여행에 최초로 결합하는 상품을 기획하며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사육신의 굳은 충절이 깃든 육신사를 탐방하는 상품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도동서원에서 400년 된 황금빛 은행나무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는 상품 등 다양한 대구의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상품으로 구성했다.

참여 관광객들은 이번 여행을 통해 한국 전통의 미가 살아 숨 쉬는 대구의 대표 명소들을 여유롭게 경험할 수 있다.

두 번째 테마인 ‘오페라 여행’은 대구의 대표 축제인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와 지역 주요 명소를 연계한 고품격 문화예술 상품이다.

본 여행은 간송미술관과 수성못 관람은 물론, 대구 10미 중 하나인 반고개 무침회 등 지역 미식 체험까지 포함하고 있다.

오페라 여행상품을 통해 대구를 방문하는 230명의 내국인 관광객은 오는 17일에 오페라 ‘마술피리’를 관람 예정이다.

무엇보다 지난 9월부터 모객을 시작한 이번 오페라 여행상품은 조기 판매완료를 기록하며 대구가 지닌 문화예술관광의 높은 가치와 폭발적인 수요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진흥원 관광본부는 매년 숨겨져 있고 색다른 대구 관광의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상품을 구성하며 힘쓰고 있다”며 “이번 가을맞이 대구여행으로 선보인 신규 관광상품들을 통해 많은 관광객이 대구의 매력을 재발견하길 바라며 대구가 관광도시로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