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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서원-강화군, 통합돌봄 업무협약 체결…취약지역 서비스 확대
강화군 가사지원사업 안정적 운영 및 서비스 접근성 향상 기대

[충청뉴스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강화군과 손잡고 사회서비스 취약지역 주민 대상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두 기관은 통합돌봄 업무협약을 하고 △강화군 통합돌봄 가사 지원사업의 안정적인 운영 및 활성화 △사회서비스 취약지역 지원 공모사업 원활한 추진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의뢰·연계 △돌봄 사각지대 및 사회서비스 취약지역 주민의 서비스 접근성 향상 △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및 역량 강화 사업 등을 추진한다.
협약식은 지난 13일 강화군청에서 열렸다.
앞서 지난 9월 인천사서원이 직영하는 부평종합재가센터는 강화군 통합돌봄 가사지원사업 제공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강화군이 추진하는 돌봄 체계 구축 사업으로 지난달 참여기관을 모집했다.
가사 지원, 식사 지원, 건강꾸러미 지원,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4개 분야별 1개 기관이 담당한다.
부평종재가는 이달부터 12월 말까지 가사지원사업에 나선다.
또 강화군과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 대상자 발굴, 지원에도 힘을 모은다.
이 사업은 도서 산간 지역 등 수요는 있으나 제공기관이 부족하거나 없어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서비스를 공급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인천시 등 7개 지자체가 이 사업에 참여 중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군은 노인인구가 많고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지 오래이기에 통합돌봄은 중요한 복지정책 방향이다”며 “인천사서원과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사회서비스 자원을 촘촘히 연결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조대흥 인천시사회서비스원장은 “두 기관이 협력한 결과가 사회서비스가 필요한 강화군민들에게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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