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충남교육청, 제4기 학생인권위원회 출범... 학생 목소리 경청 시동
15명의 신규 위원 위촉, 2026년 사업 보고 및 향후 활동 방안 논의

[충청뉴스큐] 충남교육청은 14일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에서 제4기 충청남도학생인권위원회 위촉식과 1차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새롭게 구성된 15명의 위원이 참석했으며 성인지 감수성 향상 연수와 위촉장 수여식에 이어 1차 정기회가 진행됐다.
1차 정기회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2026년도 충남학생인권센터의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았다.
또한 제4기 위원회의 향후 활동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제4기 충청남도학생인권위원회는 당연직 2명, 도의원 1명, 교직단체 3명, 학부모단체 2명, 시민사회단체 2명, 학생 2명, 공개 모집 3명으로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028년 9월 30일까지 2년이다.
이병도 교육감은 “학생 인권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존중받는 학교를 만들어가기 위한 중요한 가치다”며 “제4기 충청남도학생인권위원회가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학생 인권이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학생인권위원회는 충청남도학생인권조례에 따라 설치된 심의 기구로 학생 인권의 보장과 실현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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