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음성군자유총연맹, 민주시민교육·사업 논의 '하반기 위원회' 개최
자유민주주의 가치 되새기며 주요 사업 추진 방향 심의

[충청뉴스큐] 한국자유총연맹 음성군지회는 15일 음성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통일준비 민주시민교육 및 운영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기성 회장을 비롯해 운영위원, 읍면 회장, 회원과 군민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되새기고 하반기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1부 ‘통일준비 일반인 민주시민교육’에는 임진강예술단 심수연 강사가 초빙돼 약 1시간 동안 강의했다.
교육은 회원과 군민들이 사회통합의 근간인 자유민주주의의 가치와 기본 질서를 깊이 이해하도록 돕고 공존과 배려의 공동체 가치를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2부 ‘하반기 운영위원회의’에서는 △제8회 통일기반구축 자유수호자 역량강화 전진대회 △김장나눔봉사 △안보견학 등 하반기 주요 사업 안건을 심의해 원안대로 의결했다.
남기성 회장은 “함께 지키는 자유, 평화로운 한반도’라는 슬로건 아래 시대 변화와 도약을 선도하는 국민운동단체로서 역할을 정립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김장나눔봉사를 비롯해 남은 행사들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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