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충남도, 국가유공자 '금융 전용창구' 전국 첫 개설…예우 강화
충남농협과 손잡고 508개 지점서 대기 없이 금융 서비스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도와 충남농협이 충효예 실천을 위해 ‘국가유공자 전용 금융창구’를 개설·운영한다.
도는 15일 부여군 규암농협에서 박수현 지사를 비롯해 이용우 부여군수, 오주현 농협은행 충남본부장, 보훈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유공자 전용창구 개설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전용 창구 개설로 국가유공자가 도내 508개 농협 영업점을 방문할 경우 대기 없이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박수현 지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실천하는 뜻깊은 창구를 개설한 농협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도내 국가유공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훈 예우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주현 농협은행 충남본부장은 “도의 국가유공자 ‘최고 예우’정책 방향에 발맞춰 전용 창구를 개설했다”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금융 편의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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