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경기도, 농어업 자원+AI 융합 K-뷰티 육성… '세계적 스타기업' 만든다
방성환 의원, 기술사업화 설명회서 융합 성장 가능성 강조… 과감한 투자 촉구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방성환 의원은 15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2026년 뷰티·헬스소재 기술사업화 설명회’에 참석해 농어업 자원과 첨단기술을 융합한 K-뷰티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강조하고 세계적인 스타기업 육성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주문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이자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인 방 의원은 축사를 통해 “농정해양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농산어촌의 다양한 자원과 아이디어를 세계적인 제품으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고민해 왔다”며 “이제는 AI 기술과 결합해 K-뷰티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스타기업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산어촌의 우수한 천연 원료에 AI와 첨단기술을 접목해 기술개발부터 생산·상품화·해외시장 진출까지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어업과 미래산업의 융합 필요성을 밝혔다.
특히 방 의원은 “재정 여건이 어렵더라도 연구개발뿐 아니라 유망기업을 세계적인 스타기업으로 성장시키는 예산은 10배, 100배 늘려야 한다”며 미래 성장산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주문했다.
끝으로 “현장에서 나온 기업들의 아이디어와 의견을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사, 조례 제·개정에 적극 반영해 기술사업화와 기업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설명회에서는 뷰티·헬스소재 분야 우수기술 소개와 기업 기술수요 발표, 기술상담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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