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대전 갈마2동, 100세 이병철 어르신 상수연… 지역사회 '축복'
쌍용아파트경로당, 경로효친 문화 확산 기여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갈마2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식당에서 100세를 맞이한 이병철 어르신의 상수연 기념 잔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쌍용아파트경로당 주관으로 마련됐다.
경로당 회원과 가족, 지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꽃다발 증정, 축사, 케이크 자르기, 기념 촬영 등을 진행하며 어르신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
이병철 어르신은 6·25전쟁 참전유공자로 수십 년간 지역사회에 헌신해 왔으며 현재도 경로당 감사로 활동하며 이웃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함께 생활하는 며느리 임은주 씨는 2024년 10월 노인복지 기여 유공으로 서구청장 표창을 받았다.
이병철 어르신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분들이 귀한 시간을 내어 생일을 축하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게 지내며 이웃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우종태 쌍용아파트경로당 회장은 “이병철 어르신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큰 어른”이라며 “뜻깊은 100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도록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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