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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자청 하동사무소, 고포마을 야유회서 '두우레저단지' 사업 소통 시동

장기 지연 사업 정상화 위한 주민 의견 청취…상생 방안 모색

김미숙 기자 2026-10-26 13:09:04




하동사무소, 고포마을 주민 야유회 참석 단체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는 25일 전남광주 고흥 일원에서 열린 하동 고포마을 야유회에 참여해 두우레저단지 개발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두우레저단지 조성사업이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고포마을 주민들과 소통하고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하동사무소는 김점우 고포마을 이장의 초청으로 야유회에 참여했으며 ‘GFEZ하동 찾아가는 통기타 원정대’를 운영해 주민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두우레저단지 개발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김점우 고포마을 이장은“혹시나 하는 마음에 연락했는데 하동사무소에서 흔쾌히 함께 해주셔서 고맙고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계속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윤종 하동사무소장은“고포마을에서 먼저 초대를 해주셔서 참으로 감사하다. 이번 야유회가 민관이 서로 이해하면서 상생의 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꾸준히 만나 두우레저단지 개발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보다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 두우레저단지 개발사업은 관광·레저시설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추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으며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 하동사무소는 사업 정상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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