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영동군, '새일여성 창업 마켓' 28·30일 개최... 판로 확대 지원
지역 여성 창업자 17개 업체 참여, 다양한 상품 선보여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역 여성 창업자들의 판로 확대와 창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8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새일여성 창업 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성 예비창업자와 기존 창업자들에게 제품 홍보와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창업 제품을 소개해 여성 창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제4회 새일여성 창업 마켓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영동군민회관 주차장에서 영동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하는 ‘사랑의 알뜰바자회’ 와 연계해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구름마을사람들, 미싱스쿨, 송이향버섯마을, 아름다운 땅 등 총 10개 업체가 참여해 수제 먹거리, 핸드메이드 생활소품, 천연염색 제품, 친환경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제5회 새일여성 창업 마켓은 30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영동전통시장 다목적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국과대표 야시장’행사와 연계해 진행된다.
총 7개 업체가 참여해 일라이트 화장품, 수공예 액세서리, 천연염색 소품, 핸드메이드 잡화 등 특색 있는 창업 제품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특히 이번 창업 마켓은 지역 행사와 연계해 운영되는 만큼 여성 창업자들에게는 더 많은 소비자를 만나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 경험을 쌓을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역 주민들에게는 다양한 제품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동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앞으로도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 지원과 판로 개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미현 원장은 “이번 창업 마켓이 여성 창업자들에게는 자신의 제품을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기회가 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다양한 상품을 만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창업을 통해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