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천안 쌍용도서관, 학교로 간 '작가와의 만남' 인기 폭발
초·중학교 10곳 방문, 한소곤·이선주 작가와 학생들 '성공적 소통'

[충청뉴스큐] 천안시 쌍용도서관은 지난 9~ 10월 진행한 ‘학교파견 작가와의 만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도서관은 2026시민독서릴레이 연계 사업으로 올해의 책 한소곤·이선주 작가와의 만남을 추진, 초등·중학교 10개교에 방문해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고추장 심부름’의 한소곤 작가는 초등학교 파견작가로 나서 창작 비하인드 스토리와 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검지의 힘’ 이선주 작가는 중학교에 방문해 청소년기의 고민과 성장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삶의 이정표로서 독서가 갖는 가치를 진솔하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 학교 관계자는 “책의 저자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으면서 독서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열정이 높아진 것 같다”며 “아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쌍용도서관 관계자는 “작가와의 만남이 청소년들의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과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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