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대전대화중, 교직원신협 온정 담긴 전기요 12장 전달받아
취약계층 학생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충청뉴스큐] 대전대화중학교는 10월 22일 대전교직원신협으로부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난방용품 전기요 12장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신협사회공헌재단의 ‘온세상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대전교직원신협이 지역 학생들을 돕기 위해 대전동부교육지원청에 전기요 12장을 기탁하고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이를 대전대화중학교에 연계하면서 취약계층 학생 가정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졌다.
전달식에는 대전교직원신협 성재현 이사장과 관계자,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노영주 중등교육과장 등이 참석해 학생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지역 금융기관과 교육지원청, 학교가 손을 맞잡고 학생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며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기증받은 전기요는 겨울철 난방용품 지원이 꼭 필요한 학생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대전대화중학교 이범주 교장은 “학생들의 가정 형편과 지원 필요성을 세심하게 살펴 대상자를 선정하고 지원 과정에서 학생과 가정의 개인정보가 철저히 보호되도록 배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번 나눔은 추운 계절을 앞두고 학생들이 보다 따뜻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 각 가정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온정을 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전대화중학교는 이번 지원의 취지를 살려 도움이 필요한 학생 가정에 물품을 신속히 전하고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보살핌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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