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대전 서구 용문동, 취약계층·경로당에 '온정 한 상' 2차 전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직접 만든 음식 나누며 이웃 안부 살핀다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용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한 ‘함께 차린 마음 한 상 2-온정 더하기’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월 저소득 60세대에 열무김치를 전달한 데 이어 두 번째로 추진한 나눔 활동이다.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지사협 위원 20여명은 공유주방 ‘용문어울림’에서 음식을 직접 준비해 저소득 가구 50세대와 관내 경로당 9곳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특히 기존 저소득 가구 중심의 지원에서 경로당까지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이웃에게 온정을 전했다.
최옥순 지사협 위원장은 “지난 6월에 이어 다시 한번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태경 용문동장은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지사협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살피고 돌보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민관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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