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아산 유스밴드, 31일 경찰인재개발원 안병하홀서 세 번째 정기연주회
지역 청소년 단원 40여 명이 한 해 동안 준비한 무대… 무료 관람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관장 배정수)는 오는 31일 오후 4시 경찰인재개발원 안병하홀에서 「2026 아산 유스밴드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산 유스밴드는 2023년 11월 창단한 아산시 대표 청소년 연주단이다. 관내 10~19세 청소년 약 40명이 플루트, 클라리넷, 색소폰, 트럼펫, 호른, 트롬본, 유포늄·튜바, 타악기 등 8개 파트로 활동하고 있다. 단원들은 정기적인 파트별 전문 교육과 합주 훈련으로 실력을 키워 왔으며, 2024년부터 성웅 이순신 축제, 청소년 페스타, 아산 시민의 날 등 지역의 다양한 무대에 올라 시민들과 만나 왔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이중호 음악감독의 지휘와 김초희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관악 합주 레퍼토리부터 영화음악, 클래식 명곡까지 단원들이 한 해 동안 준비한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진다.
배정수 관장은 “한 해 동안 꾸준히 연습해 온 단원들이 그 결실을 시민 여러분 앞에 선보이는 자리”라며 “아산 유스밴드가 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 문화예술 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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