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0. 29. 목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호남

전북자치경찰, '베스트 자치경찰' 4명 선정…현장 간담회로 치안 강화 모색

송상기 경위 등 우수 경찰관 격려 및 지역 특성 맞춤 치안 활동 방안 논의

백소현 기자 2026-10-29 10:01:35




전북자치경찰위원회, ‘베스트 자치경찰’ 표창·현장 간담회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9일 전주완산경찰서 남문지구대를 방문해 올해 3분기 ‘베스트 자치경찰’로 선정된 송상기 경위를 표창하고 현장 간담회를 통해 지역 치안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연주 자치경찰위원장과 민윤기 전주완산경찰서장, 범죄예방대응과장, 남문지구대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우수 경찰관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주민 안전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자치경찰위원회는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활동으로 주민 안전에 기여한 경찰관을 분기별로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올해 3분기에는 △전주완산경찰서 남문지구대 송상기 경위 △전주덕진경찰서 아중지구대 정보승 경사 △정읍경찰서 중앙지구대 성승 경감 △장수경찰서 장수파출소 구정용 경위 등 4명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송상기 경위는 교통사고를 당한 중증장애인의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서류 작성과 절차를 지원해 피해자의 권리 구제에 기여했다.

또한 학교 주변 여성안심구역에서 불법촬영 피의자를 현행범으로 체포하는 등 범죄예방과 주민 안전 확보에 힘썼다.

남문지구대는 전북 최초로 풍남문 광장이 금주·금연구역으로 지정되는 데 기여했으며 한옥마을 주변 순찰과 기초질서·교통질서 계도 및 단속을 통해 안전한 관광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연주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장은 “주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하는 경찰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활동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