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 하반기 채용박람회 26개 기업 165명 채용 '본격 시동'
한경국립대서 열리는 박람회, 청년채용관 등 풍성한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안성시가 오는 11월 6일 오후 2시 한경국립대학교 체육관에서 ‘2026년 하반기 안성시 채용박람회’를 연다.
이번 박람회는 극심한 취업난을 겪는 구직자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인력난을 겪는 관내 유망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농심, 한솔아이원스, 아성다이소 등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기업 26개사가 참여해 생산·품질관리·물류·영업·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6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21개 기업은 행사 당일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5개 기업은 이력서 접수 대행으로 인재를 모집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졸업 예정 대학생과 첫 취업 준비생 등 청년층을 겨냥한 ‘청년채용관’을 별도로 선보인다.
청년채용관에는 비엠더블유내쇼날모터스, 케이엠, 주식회사 하스코, 주식회사 다름달음, 코고툴 등 5개사가 참여해 청년 선호도가 높은 영업·마케팅·구매·생산관리 직무를 중심으로 일대일 현장 면접을 펼친다.
이와 함께 안성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6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맞춤형 취업 상담과 직업 훈련 정보를 제공한다.
현장에서는 구직자들의 긴장을 풀어주고 실질적인 편의를 돕기 위해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향기 요법, 지문 적성검사, 취업 고민 상담 등 풍성한 부대행사 부스도 함께 운영한다.
박람회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고용24 누리집에서 사전에 구직 신청을 마쳐야 하며 현장 면접 참가자는 이력서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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