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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농수산물도매시장, 정문 출입구 개선 공사 돌입... 12월 10일까지 교통 통제
좌회전 차로 증설 및 무인 정산 시스템 도입으로 이용객 편의 증진 기대

[충청뉴스큐] 울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가 도매시장 정문 일대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정문 출입구 개선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에 따라 오는 12월 10일까지 태화강역에서 삼산로 방면으로 진입하는 좌회전 전용차로를 임시 통제하고 있으며 11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는 도매시장 정문 또한 임시 폐쇄할 예정이다.
농수산물도매시장의 기존 정문 출입구는 좌회전 및 우회전 차로가 각각 1개소로 운영되고 유인 정산방식으로 인해 차량 통행이 지체되는 등 이용객과 상인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이번 공사는 도매시장 정문 출입구의 상습적인 차량 정체를 해소하고 노후화된 출입 통제시설을 개선해 보다 안전하고 원활한 차량 통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공사 내용은 △정문 출입구 좌회전 차로 1개소 증설 △기존 유인 정산시스템의 전면 무인화 △차량 출입 동선 개선 등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차량 대기시간 단축과 출입구 일대 교통 혼잡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기간 중 정문을 통한 차량 출입은 제한되며 도매시장 이용객과 상인들은 동문 출입구를 이용해 우회해야 한다.
관리사업소는 안내 현수막 및 우회 안내판 설치 등을 통해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공사를 통해 좌회전 차로를 추가 확보하고 무인 정산시스템을 도입해 차량 통행의 효율성을 높여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매시장 이용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공사 기간 중 교통 통제에 따른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과 시장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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