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천안청수도서관, '조선 정치·역사' 큰글자도서 10종 큐레이션 첫 선봬
출판사 창비와 협력, 고령층·저시력자 위한 맞춤형 독서 서비스 확대

[충청뉴스큐] 천안시 청수도서관은 ‘10가지 소재로 만나는 조선’을 주제로 큰글자도서 큐레이션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청수도서관은 지난 2024년부 출판사 창비와 협력해 고령층과 저시력자를 위한 큰글자도서 큐레이션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모두의 도서관, 따뜻한 동행’을 가능하게 했고 큰글자도서에 대한 인식을 확장시키며 독서친화적 서비스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큐레이션에서는 ‘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 ‘우리는 투기의 민족이다’등 조선의 정치와 역사 관련 도서 10종을 선보인다.
출판사 전문가의 시각으로 엄선된 대상 도서와 함께 깊이 있는 서평도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사전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면 된다.
청수도서관 관계자는 “출판사의 지원과 협업으로 풍성한 맞춤형 독서 콘텐츠를 제공하게 됐다”며 “삶의 에너지를 채우는 문화충전의 공간으로 자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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