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군산 소룡동, 저소득 8가구 23명 대상 경주 힐링여행 지원
가족 유대감 강화 위한 1박 2일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군산시 소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관내 저소득 가정 8가구를 대상으로 천년고도 경주 일원에서 가족 소통과 유대감을 증진하기 위한 힐링여행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평소 생계와 경제적 부담으로 여가 활동을 누리기 힘든 취약계층에게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의 정을 돈독히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특화사업이다.
참여 가정들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경주를 찾아 △국립경주박물관 △첨성대 △천마총 △교촌 한옥마을 △황리단길 등 지역 명소를 둘러보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송정석 민간위원장은 “잠시 일상의 고단함을 내려놓고 가족과 함께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경주에서 행복한 추억 만드셨기를 바란다”며 “소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혜숙 소룡동장은 “이번 경주 힐링 여행이 참여하신 가정에 따뜻한 위로가 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활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의 체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