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충남교육청, 2027학년도 교사 임용시험서 안경형 전자기기 집중 점검
공정성 확보 위해 부정행위 예방에 총력... 2개 시험장에서 1차 시험 실시

[충청뉴스큐] 충남교육청은 7일 실시하는 ‘2027학년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1차 시험에서 안경형 전자기기 착용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시험은 아산배방중학교와 한들물빛중학교 2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응시자는 오전 7시 30분부터 입실할 수 있으며 오전 8시 3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을 마쳐야 한다.
시험 시작 후에는 입실할 수 없으므로 교통 상황 등을 고려해 여유 있게 도착해야 한다.
충남교육청은 안경형 전자기기를 비롯한 통신·전자기기의 소지와 착용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하면 전파탐지기 등을 활용해 휴대 물품을 점검할 계획이다.
휴대전화, 안경·손목시계형 전자기기, 이어폰 등 반입 금지 물품은 전원을 끈 뒤 감독관에게 제출해야 한다.
시험 시작 후 반입 금지 물품을 소지하거나 가방 등에 보관한 사실이 확인되면 실제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부정 행위자로 처리될 수 있다.
모든 안경 소지자와 착용자는 안경 점검에 협조해야 하며 시험 중 안경을 바꿔 쓰는 행위도 금지된다.
또한 감독관의 본인 확인이나 소지품 점검 요구에 불응하면 해당 시험이 정지되거나 무효 처리될 수 있다.
민미연 교원인사과장은 “모든 응시자가 공정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부정행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험 장소와 유의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고 입실 시간을 반드시 지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험 장소와 응시자 유의 사항은 충남교육청 누리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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