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경기도교육청 4.16생명안전교육원, 청소년 영상·웹툰 수상작 전시 개최
사회·안전 메시지 담은 20개 작품 선보여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청소년들이 바라본 사회와 안전의 의미를 다양한 세대와 공유하고 작품에 담긴 생각과 메시지를 함께 나누기 위해 ‘2026기억 희망 청소년 영상 웹툰 공모전’ 수상작 전시를 운영한다.
11월 2일부터 2027년 1월 29일까지 교육원 미래희망관 1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영상 및 웹툰 분야 수상작 총 20점을 선보인다.
전시 작품은 영상 분야 10점과 웹툰 분야 10점으로 구성되며 전국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등이 참여해 창작한 작품을 통해 사회적 참사의 의미와 교훈, 기억의 가치, 생명 존중과 안전에 대한 청소년들의 시선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청소년의 창작물을 매개로 과거의 기억을 현재의 삶과 연결하고 관람객이 작품에 담긴 메시지를 통해 생명과 안전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청소년의 창작 활동이 사회적 메시지로 확장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작품을 매개로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
전시는 학생과 학부모,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명선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사회적 참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연대와 책임 의식을 높이는 한편 생명과 안전을 우선하는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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