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1. 3. 화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충청남도

충남도, 김장철 앞두고 김치 원료 700곳 집중 단속

원산지 거짓 표시·불량 원료 사용 등 집중 점검... 도민 안심 먹거리 환경 조성

양승선 기자 2026-11-03 06:55:18




충청남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남도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도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4일부터 27일까지 ‘김치원료 제조 및 취급업소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단속에는 도·시군 특별사법경찰 45명이 참여하며 도내 15개 시군의 고춧가루·젓갈류·김치류 제조·소분업체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마트·전통시장 내 김치원료 취급 점포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원산지 미표시·거짓 표시 △불량 원료 사용 △소비기한이 지난 원료·제품을 제조·판매 목적으로 보관하거나 사용·판매하는 행위 △무등록·무신고 제조·소분 영업 △제품 표시사항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거래 자료와 제품 포장 표시사항을 대조해 원산지를 확인하고 수입 제품의 포장을 바꿔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는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영세 제조·판매업소에는 원산지 표시판과 안내 자료를 배포하고 관련 규정 안내와 현장 교육을 병행해 업소의 자율적인 법규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오세준 도 사회재난과장은 “김장철 수요가 늘어나는 김치원료의 원산지와 위생 관리를 꼼꼼히 살필 것”이라며 “제조업체부터 마트, 전통시장까지 철저히 점검해 도민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