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 팔탄면, 희망하우스 2호 완공...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결실
팔탄라이온스클럽·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손잡고 노후 주택 쾌적하게 탈바꿈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 팔탄면은 지난 4일 팔탄라이온스클럽, 팔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주거환경개선사업 ‘팔탄면 희망하우스 제2호’현판식을 개최했다.
‘팔탄면 희망하우스’는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 제2호는 지난해 8월 11일 체결한 민관 복지업무 협약에 두 번째 결실이다.
이번 사업은 건강관리 지원이 필요하고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시스템 창호와 도배·장판을 교체하고 노후시설을 정비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마련했다.
유영록 팔탄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지난해 희망하우스 제1호에 이어 제2호까지 이웃의 보금자리를 개선하는 데 함께해 뜻깊다”며 “지역을 위한 봉사는 함께할 때 더 큰 힘을 발휘하는 만큼, 희망하우스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나눔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동화 팔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민관이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줄 수 있었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협력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대현 팔탄면장은 “이번 사업은 민간과 행정이 협력해 이웃의 생활에 변화를 만든 사례”며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세심하게 발굴하고 지역 자원을 연계해 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하겠다”고 말했다.
팔탄면은 앞으로도 주거 취약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민간단체와 협력해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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