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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청소년재단, ISO 45001 인증 획득...안전경영 '첫 발'
청소년·임직원 안전 최우선...체계적 관리 기반 마련

[충청뉴스큐] 당진시청소년재단은 지난 2026년 10월 30일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4만5001 인증을 획득하며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지속 가능한 안전경영 실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ISO 4만5001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표준으로 조직의 업무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인증제도이다.
이번 인증 획득은 당진시청소년재단이 안전보건을 단순한 시설관리 차원이 아닌 조직의 핵심 경영가치로 인식하고 전사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청소년수련시설을 운영하는 기관으로서 청소년과 시민에게 안전한 활동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재단 임직원에게도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으로 안전관리 패러다임 전환 재단은 이번 ISO 4만5001 인증을 통해 기존의 시설물 점검과 사고 발생 후 조치 중심의 안전관리에서 벗어나,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내고 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보건경영체계를 강화하게 됐다.
이를 위해 조직의 안전보건 방침과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고 각 시설과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개선하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위험성평가를 통해 잠재적인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우선순위를 설정해 단계적으로 조치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시설물 유지관리, 환경개선, 각종 보수공사 및 외부 작업 시에도 안전보건 관리기준을 적용해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시설 이용자의 불편과 위험을 최소화하는 등 재단의 모든 업무 영역에 안전관리 체계를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임직원이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안전문화 조성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제도적인 관리뿐만 아니라 구성원 모두의 참여와 실천이 중요하다.
이에 재단은 임직원의 안전보건 의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안전보건 관련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개선과제를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각 부서와 시설별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하고 모든 임직원이 일상적인 업무 속에서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개선하는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안전보건 관련 법령과 규정을 준수하고 정기적인 점검 및 내부 평가를 통해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한편 미흡한 사항은 개선대책을 수립해 보완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지역사회가 신뢰하는 청소년 전문 공공기관으로 도약 이번 인증 획득은 재단의 내부적인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넘어 지역사회에 안전에 대한 신뢰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꿈을 키우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한 시설과 환경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재단은 청소년시설의 운영과 관리 전반에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적용해 이용자 중심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지역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ISO 4만5001 인증을 일회성 성과로 끝내지 않고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안전보건경영체계를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조직의 책임경영과 투명한 시설 운영을 실현하고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청소년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김종만 사무처장은 “이번 ISO 4만5001 인증 획득은 안전을 재단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모든 임직원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안전은 인증을 획득했다고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통해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체계적인 위험성평가와 시설물 안전점검, 임직원 안전보건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청소년과 시민은 물론 재단 종사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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