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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앰퍼샌드원, 3년 만의 첫 정규 앨범 'PATHFINDER'로 컴백 신호탄

글로벌 팬미팅 투어 성공 이어 신보로 '5세대 글로벌 루키' 입지 강화

서서희 기자 2026-11-06 07:24:46




앰퍼샌드원, 글로벌 무대 누비고 돌아왔다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충청뉴스큐] 그룹 앰퍼샌드원이 글로벌 무대에서의 성장을 발판 삼아 첫 정규 앨범을 선보인다.

2023년 11월 가요계에 데뷔한 앰퍼샌드원은 오는 11월 17일 데뷔 3년 만에 첫 번째 정규 앨범 ‘PATHFINDER’를 발매한다.

앰퍼샌드원은 데뷔 이후 두 장의 싱글 앨범과 네 장의 미니 앨범을 발매하며 매 활동 한층 성장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지난해 아시아 3개 도시와 북미 19개 도시에서 첫 팬미팅 투어를 개최하며 해외 팬들과의 접점을 넓힌 이후 여러 글로벌 무대를 누비며 ‘5세대 글로벌 루키’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지난 4월에는 팀의 현재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정의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미니 4집 ‘DEFINITION’을 발매했다.

앨범을 통해 한층 선명해진 앰퍼샌드원만의 음악적 색깔과 정체성을 보여준 이들은 이를 발판 삼아 글로벌 활동 영역을 더욱 넓혀갔다.

앰퍼샌드원은 지난 5월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미국, 아시아, 유럽 등 전 세계 27개 도시에서 라이브 투어 ‘Born To Define’을 개최하며 현지 팬들과 만났다.

강렬함과 부드러움을 넘나드는 역대 타이틀곡 무대는 물론, 멤버들의 개성을 살린 유닛 커버 무대까지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앰퍼샌드원은 이번 투어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유럽 단독 공연을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져 더 많은 관객을 수용하기 위해 공연장을 변경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 북미 투어 대비 2배가량 규모를 확장한 미국 공연 역시 다수의 도시에서 매진을 기록했고 일부 도시는 추가 좌석을 오픈하는 등 한층 성장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이러한 성장세에 tmrw Magazine, Numero NETHERLANDS, CLASH, GQ Germany, KSOCIETY 등 해외 유수 매체들도 앰퍼샌드원에게 주목했다.

여기에 앰퍼샌드원은 지난 10월 1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K 팝 음악 페스티벌 ‘82WORLD: LA’에 출연해 다시 한번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이날 앰퍼샌드원은 미니 4집 타이틀곡 ‘GOD’을 비롯해 ‘뭐라는 거야’, ‘나는 나대로’등 수록곡 무대와 ‘삐걱삐걱’, ‘He She We’, ‘Whip It’등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들로 세트리스트를 채워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방탄소년단의 ‘상남자’를 자신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커버 무대까지 선보이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탄탄한 실력을 입증했다.

이처럼 글로벌 무대를 누비며 존재감을 확장해 온 앰퍼샌드원은 오는 11월 17일 첫 번째 정규 앨범 ‘PATHFINDER’ 와 타이틀곡 ‘King's Way’로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앰퍼샌드원이 자신들만의 길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그동안 글로벌 무대에서 꾸준히 도전하고 성장하며 스스로의 길을 개척해 온 앰퍼샌드원이 이번 앨범을 통해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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