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 마을활동가 160여명 '화합의 날' 개최…공동체 발전 모색
협동 프로그램 및 설문 통해 수원형 마을만들기 정책 방향 논의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5일 숙지다목적체육관에서 마을만들기 활동가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2026년 제1회 마을만들기 화합의 날’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수원시 마을만들기협의회 위원과 마을공동체·네트워크 활동가, 시민 등 16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레크리에이션 지네발 릴레이,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풍선 기둥 옮기기 등 다양한 협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소통하고 화합했다.
수원형 마을만들기의 주요 의제와 발전 방향에 대한 설문에도 참여했다.
수원시는 설문 결과를 마을만들기 정책과 사업 추진에 참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마을 곳곳에서 이웃을 연결하고 공동체를 가꾸는 활동가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협력을 넓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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