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대전 서구 둔산1동, 탄소중립 실천 주간 캠페인 본격화
자생단체 릴레이 참여로 주민 인식 제고 및 실천 문화 확산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둔산1동 행정복지센터는 에너지·탄소중립 실천 주간을 맞아 관내 일원에서 주민 대상 현장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관내 자생단체 회원들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해 피켓 홍보와 구호 제창 등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아울러 둔산1동은 실천 주간 동안 주민들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민원실에 ‘우리 집 탄소중립 자가 체크리스트’를 비치했다.
체크리스트는 △플러그 뽑기 △실내 온도 20℃ 유지 △텀블러·장바구니 사용 △대중교통 이용 등 12개 항목으로 구성돼 생활 속 실천 사항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동은 온통대전 보람마일리지와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를 안내하고 격자무늬 코드를 통해 관련 제도에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박순노 둔산1동장은 “탄소중립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