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제천시니어클럽, 어르신 영상자서전 '이음상영회' 17일 개최
제천예술의전당서 어르신 삶의 이야기 상영… 지역 역사 기록 기대

[충청뉴스큐] 제천시니어클럽은 오는 11월 17일 오후 1시 제천예술의전당에서 어르신들의 인생 이야기를 담은 영상자서전 ‘이음상영회’를 연다.
이번 상영회에서는 영상자서전 사업으로 제작된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시민들과 함께 감상하고 삶의 가치와 의미를 나눌 예정이다.
제천시는 어르신들의 살아온 인생과 소중한 추억을 영상으로 기록하는 영상자서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상자서전 사업은 어르신들의 삶의 경험과 기억, 살아오면서 겪었던 이야기를 인터뷰와 촬영으로 영상에 담는 사업이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을 기록해 개인의 추억을 보존하고 후손과 지역사회에 삶의 지혜와 경험을 전하는 데 의미가 있다.
영상으로 기록된 어르신들의 이야기는 개인의 삶을 넘어 지역의 역사이자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이어가는 매개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 관계자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은 그 자체로 소중한 역사이자 우리 지역의 귀중한 자산”이라며 “영상으로 기록된 인생 이야기가 세대를 이어 오래도록 기억되고 공유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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