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 아동학대 예방 2주간 온라인 캠페인 돌입
12개 기관 연합, 시민 참여형 콘텐츠로 양육 문화 확산 목표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9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아동 관련 기관들과 함께 ‘2026년 온라인 아동 학대 예방 연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아동 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열리는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양육 상황에서 부모와 아동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은 안양시, 안양시아동보호전문기관, 안양 만안·동안 경찰서 등 총 12기관이다.
캠페인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양육 상황별로 부모와 아동의 반응을 선택하는 온라인 참여 방식으로 운영되며 주요 내용은 △아동의 과도한 휴대 전화 사용 시 부모의 적절한 반응 △아동이 거짓말했을 때 부모의 적절한 반응 △부모의 제안에 대한 아동의 적절한 반응 등이다.
시민들은 누구나 온라인 참여 창이나 홍보 안내문의 큐알 코드를 통해 동참할 수 있다.
시는 응답자 중 120명을 추첨해 5천 원 상당의 커피 교환권을 증정한다.
시 관계자는 “아동의 안전과 행복은 우리 모두의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양육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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