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상상나라, 다양한 감정 체험으로 〈마음아, 안녕!〉 기획전시

‘어떤 마음일까?’ 등 체험전시물 총 8종 구성

양승동 기자

2018-09-13 11:28:54

 

〈마음아, 안녕!〉 기획전시

 

[충청뉴스큐] 서울상상나라는 기쁨, 슬픔, 화남, 두려움 등 다양한 감정들을 놀이와 체험을 통해 이해하고 느끼며 아이 스스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보는 〈마음아, 안녕!〉 기획전시를 오는 14일 새롭게 선보인다.

기획전시 〈마음아, 안녕!〉은 마음 알기, 마음 느끼기, 마음 공유 세 가지 테마로, ‘마음요정’이라는 캐릭터와 함께 전시에 친근한 스토리를 부여해 어린이의 감정 이해와 감수성 발달에 도움이 되는 체험 전시물 총 8종을 새롭게 구성했다.

자기만의 감정이 표현된 다양한 사람들의 얼굴 라인드로잉 도입 전시 ‘마음 얼굴’, 상황별 감정 아이템을 선택하면 기쁨, 슬픔, 화남, 두려움에 대한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이럴 때 저럴 때’, 명화 속 주인공들의 다양한 마음상태를 감상하고 내 얼굴을 즉석에서 그려 디지털 액자에 전시하며 갤러리를 구성해 보는 ‘감정 아뜰리에’ 등 마음 속에 숨어 있는 다양한 나를 발견해 보는 전시이다.

커다란 모니터에 나타난 내 얼굴을 통해 마음요정이 되어 보는 ‘반가워 마음요정’, 기쁨, 슬픔, 화남, 두려움의 네 가지 감정을 이해하고 오감체험을 통해 자유롭게 표정을 연출해 보는 ‘어떤 마음일까?’, 부정적인 감정을 평온하게 다스리는 명상을 체험하는 ‘마음 명상’ 등 여러 가지 감정을 탐색해 본 후 상황에 따라 느낄 수 있는 감정을 경험해 보는 체험이다.

양면 거울을 이용하여 착시 효과를 통해 나와 다른 사람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는 ‘나와 너’, 혼자서 할 때 보다 여럿이 함께 마음을 맞추어 아름다운 정원을 꾸미는 인터렉티브 미디어 체험 전시 ‘마음정원’ 등 공감하고 공유하면서 자연스레 평화로운 마음을 싹 틔우게 하는 전시이다.

또한 서울상상나라에서는 가을학기를 맞아 심화교육프로그램과 주말 체험교육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영유아놀이학교’는 20개월에서 36개월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매주 주제에 따라 언어, 체조, 음률, 동화, 요리 등 다양한 놀이를 경험하는 통합교육프로그램으로 오는 18일부터 12월 14일까지 진행한다.

‘어린이요리학교’는 ‘창작동화’라는 주제로 5∼7세 어린이들이 직접 당근 파스타, 만두피 사과파이, 치킨 롤 가스, 몬스터 케이크 등을 요리하면서 동화책과 음식에 흥미를 갖는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8월 28일부터 10월 26일까지 주1회 1시간씩 진행된다.

또한, 9월과 10월 주말에는 삼색 상투과자/보름달 두부 크로켓, 할로윈 핫도그/할로윈 쿠키, 으라차차 로봇팔, 나는야 꿈꾸는 건축가, 내 마음대로 자동차, 어디로 갈까요?, 내 마음 내 얼굴 등 ‘문화놀이’를 주제로 총 9종의 체험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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