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10. 월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부산광역시

휴가철 신고 없이 운영한 숙박업소 11곳 적발

부산시, 휴가철 맞아 해수욕장·관광지 주변에 성행하는 불법 숙박영업 행위 특별수사 실시

김미숙 기자 2019-09-05 08:38:26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해운대·광안리·기장군 일대 해수욕장 주변과 시내 관광지를 대상으로 불법 숙박영업 행위 특별수사를 한 결과, ‘공중위생관리법’을 위반한 혐의로 11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7~8월 동안 성수기 휴가철을 맞아 인터넷 숙박 공유 사이트를 통해 일반 아파트와 오피스텔, 원룸 등에서 성행하는 불법적인 숙박 영업 행위를 단속했다. 그 결과, ‘공중위생관리법’을 위반하고, 숙박업을 할 수 없는 장소에서 신고하지 않고, 영업을 해온 11곳을 적발해 입건했다.

단속된 업소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A 업소 등 4곳은 해수욕장 주변에서 숙박업 행태를 갖추고, 수영장과 바비큐 장을 설치하는 등 관할구청에 숙박업 영업 허가를 받지 않은 채 불법으로 영업을 해오다 적발됐다.

B 업소 등 7곳은 해수욕장과 가까운 오피스텔과 원룸 등에서 숙박업 영업행태를 갖췄으나 관할구청에는 신고를 하지 않고, 영업해온 사실에 대해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근 인터넷에서 숙박을 공유하는 사이트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지만, 이는 명백한 불법 영업행위이니 부산을 찾는 관광객분들께서는 안전하고, 깨끗한 정식 숙박업소를 이용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불법 숙박영업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수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