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10. 월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부산광역시

부산시, 청년일자리·금융기술 두 마리 토끼 잡는다

16일부터 25일 ‘부산국제금융센터 핀테크 허브센터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공고

김미숙 기자 2019-09-16 15:16:56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핀테크 등 금융기술 기업 육성과 우수 인재 채용을 장려하기 위해 16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부산국제금융센터 핀테크허브센터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국제금융센터 핀테크허브센터 내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총 3년간 인건비를 지원하고 기업에서는 프로그램 개발, 디자인, 마케팅 등 분야 40명의 청년을 채용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구직자와 입주 기업 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이미 입주 기업 대상 수요인력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관련 자료를 구직기관에 통보하는 등 우수인력 고용촉진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특히 시는 핀테크, 블록체인, 인공지능 등 전문 분야 청년 고급일자리 구인 구직 연결 사업임을 감안, 16일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미니 채용설명회, 매칭 데이까지 연결해 청년일자리 창출은 물론 창업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는 구상이다.

채용설명회는 23일 오후 3시 부산국제금융센터 2단계 11층에서 개최하고, 매칭데이는 30일, 10월 1일 양일간 같은 장소에서 개최되며, 부산일자리정보망에서 확인·접수할 수 있다.

특히, 부산시는 부산국제금융센터 2단계 공간을 아시아 핀테크 금융혁신 1번지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 8월 핀테크 허브센터 구축 1단계 프로젝트를 완성하고 에이아이플랫폼, 유피체인 등 핀테크 기업 36개사를 선정해 집적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앞으로 이어질 핀테크 허브센터 육성 발전을 위한 2단계 프로젝트 사업모델을 구상해 온 부산시와 BNK금융그룹은 오는 10월경 발표를 예고했다.

2단계 프로젝트에는 부산국제금융센터 핀테크 허브센터에 입주하는 기업에 청년일자리사업 뿐만 아니라 임대료 지원,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 기업 육성 프로그램 및 투자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시책이 포함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은 블록체인 특구 지정 및 핀테크 허브센터 구축 등 핀테크 인프라 구축과 기업 인력 채용 사업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 및 인재양성 지원책을 발굴 지원할 것”이라며, “부산의 핀테크 기업들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선택과 집중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