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명의 생활예술가 아이디어 장..서울문화재단, 생활예술해커톤 개최

서울문화재단, 10.3 12시간 동안 생활예술활동가 99명 아이디어 회의 ‘생활예술해커톤’ 개최

양승동 기자

2018-09-28 16:21:15

 

생활예술해커톤 오리엔테이션

 

[충청뉴스큐] 서울문화재단은 오는 10월 3일 오전 10시부터 음악, 공연, 미술, 공예, 제작 등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펼치는〈2018 생활예술해커톤〉 대회를 서울 소공동 패럼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전 공모를 통해 선발된 서울시 생활예술 활동가 15팀 99명이 참여한다.

오전 10시에 시작되는〈2018 생활예술해커톤〉은 2017 생활예술가 소개·강연 2018 생활예술가 아이디어 회의 2018 아마추어페어 참여 아이디어 선정으로 진행된다. 미술·음악·제작 등 각 분야의 전문가 5인은 멘토링 프로그램과 함께 참여자들의 아이디어가 구체적인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18 생활예술가 15팀이 기획한 아이디어는 10월 3일 오후 7시부터 아이디어 발표와 전문가 평가를 거친 후, 오는 10월 27일∼ 28일 양일간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펼쳐지는 〈아마추어 페어〉를 통해 공개된다. 지난 7월 ‘동아리네트워크’ 공모를 통해 모집한 55팀의 결과물도 함께 선보인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서울의 생활예술인에게 발표의 장을 제공하여 시민들이 큰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것이 이 사업의 취지”라고 밝히며 “〈생활예술해커톤〉과 〈아마추어페어〉를 비롯하여 앞으로도 생활예술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기획하여 일상과 예술이 하나되는 경험을 시민 모두가 누렸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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