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김 부총리는 30일 오전 10:30분 대한상공회의소에 위치한 혁신성장본부를 방문하여, 지난 20일 출범한 이 후 한 달간의 업무노고를 치하하고, 기획재정부 및 각종 유관기관 등에서 파견나와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혁신성장본부는 보고서, 지정좌석, 세세한 상하간 지시가 없는 3無 조직으로 운영하라고 재차 지시하면서, 이러한 운영방식이 공무원 조직의 일하는 방식 혁신의 진앙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김 부총리는 방문 당시 혁신성장본부內에서 진행중인 민간 기업·전문가 등과의 실무회의에도 참석하여, 관련된 논의에 참여했다.
수소경제, AI·빅데이터 관련된 전문가 회의에서는 우리 경제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AI·빅데이터, 수소경제, 블록체인, 바이오 등 미래 성장동력과 먹거리에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과거 산업화 시대와 같은 특정산업·업종에 대한 지원이 아니라, 인프라 조성·핵심인력양성·취약계층 지원 등 하나의 생태계 또는 플랫폼 경제를 만들기 위한 투자에 정부가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분야별로 구체적인 프로젝트를 조속히 발굴하여, 현재 편성이 진행중인 내년도 예산안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아울러, 혁신성장 정책 추진에 있어 최근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방안도 함께 검토해볼 것을 지시했다.
600만명에 이르는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그 동안 우리 경제의 완충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는 만큼 이들의 어려움 해소와 경쟁력 강화가 중요한 정책과제라고 강조하면서, 현재 마련중인 소상공인 지원대책 외에 소상공인들의 생활혁신형 창업 지원사업 참여, 데이터 등을 활용한 생산성 향상 등과 같이 혁신성장과 연계하여 추진할 수 있는 정책들을 고민해 볼 것을 지시했다.
혁신성장 추진을 위해 민간과의 협업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면서, 금주중 이재웅 쏘카 대표를 민간 공동본부장으로 선임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혁신성장을 위해서는 민간이 뛸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므로, 투자지원 카라반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끊임없이 듣고, 그들의 애로와 어려움을 신속히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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