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 24. 목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충청남도

‘대중교통 공공성 강화’ 힘 모은다

양승조 지사, 30일 버스업계 대표자들과 간담회 개최

blank 2018-07-30 16:20:27

 

양승조 지사, 30일 버스업계 대표자들과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양승조 충남도지사는 3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내 버스업계 대표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중교통 공공성 강화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른 버스업계 부작용 최소화, 대중교통 공공성 강화를 위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했다.

지난 1일부터 근로기준법 개정안 시행으로 노선버스 운수종사자의 주당 근로 시간이 68시간까지로 제한됐으며, 내년 7월 1일부터는 52시간을 넘을 수 없게 된다.

이에 따라 도내에는 500여명의 운전자가 부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도는 부족한 운전자 문제 해결을 위해 버스운전자 양성과정을 신설, 올해 100명을 목표로 교육을 실시하고, 운전자가 충족될 때까지 상설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양승조 지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대중교통의 공공성과 안정성 확보, 운송업체 재정 안정성을 위해 전문가와 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보편적인 교통 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어 “버스업계에서도 교통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버스업계는 양 지사에게 운송 수입금 감소와 버스요금 동결로 어려움이 있다며, 추가 재정 지원과 버스요금 현실화, 버스준공영제 도입과 교통과 신설 등을 건의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