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품종보호 동향 발표

양승선 기자

2018-07-30 16:33:32

 

최근 5년간 상반기 출원 실적

 

[충청뉴스큐]국립종자원은 2018년 상반기 신품종 출원 건수가 362건으로 화훼, 채소, 식량작물 순으로 많이 출원되었으며, 전년 동기 358건 대비 소폭 증가하여 신품종 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작물별 출원 실적은 화훼 195건, 채소 74건, 식량 40건, 과수 33건, 특용 10건, 버섯 7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누적기준: 화훼 51.7%, 채소 22.3, 식량 13.0, 과수 6.6, 특용 3.6, 버섯 2.0, 사료 0.7

전체 출원된 362건 중 국내에서 육성한 품종의 출원 건수는 265건이며, 출원 주체로는 지자체가 105건, 국가기관 63건, 종자업체 51건, 민간육종가 38건 등의 순이었다.

외국품종의 국내 출원 건수는 97건으로 종자업계 82건, 개인 9건 등이다.

품종보호등록은 75개 작물 393품종으로 일정기간동안 품종보호를 받게 된다.

이번에 등록된 75개 작물 중 피커스나탈렌시스, 스토케시아, 양구슬냉이 등 3작물은 최초로 보호품종으로 등록됐다.

한편, 1998년 ‘식물 특허’로 불리는 품종보호제도가 시작된 이래 올해 6월 30일까지 총 9천923건이 출원됐고 7천294건이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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