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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귀농귀촌협의회, 화합의 날 행사 성료…도시민 유치 결실
공주시, ‘귀농귀촌협의회 화합의 날’행사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 귀농귀촌협의회는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전시관에서 ‘귀농귀촌협의회 화합의 날’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공주시의회 의원, 귀농귀촌협의회 회원과 내외빈 등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협의회원들의 식전 공연과 성과 공유, 표창패 수여, 장기자랑 등이 진행되며 회원 간의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공주시 귀농귀촌협의회는 올해 재능 기부 활동과 환경 정화 활동, 선진지 견학, 동아리 활동, 지역별 모임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또한 도시민 유치를 위해 지역 축제 현장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는 등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최원철 시장은 “귀농귀촌협의회는 마을 주민과 신규 귀농귀촌인이 자연스럽게 융화될 수 있도록 연결해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주시는 귀농인 정착장려금, 주택 수리비 지원, 화합행사 지원, 귀농귀촌인의 집 운영, 역량강화 교육 등 귀농귀촌인이 지역사회에 원활히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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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석장리박물관, 3회 연속 공립박물관 평가 인증 획득
공주시 석장리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3회 연속 통과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석장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5년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3회 연속 인증을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공립박물관의 운영 수준을 체계적으로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등록 후 3년이 지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전시, 교육, 자료 관리, 시설 안전, 공적 책임 등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 여부를 결정한다.공주 석장리박물관은 이번 평가에서 총점 83.6점을 받아 인증 기준인 70점을 크게 웃돌며 인증을 획득했다.특히 설립 목적 달성도, 공적 책임, 자료 수집·관리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실적 등 주요 항목에서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높은 성과를 보였다.석장리박물관은 지난해 상설전시실의 전시 연출 개선 사업을 완료해 관람 환경을 크게 강화했으며, ‘석기 이력서–가죽을 다루는 도구들’등 매년 새로운 특별전을 개최하며 전시 실적과 기획 역량을 꾸준히 축적해 왔다.또한 다양한 구석기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와 학교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최원철 시장은 “석장리박물관이 3회 연속 평가인증을 통과한 것은 상설전시 개편, 전문적 자료관리, 지속적인 특별전 운영 등 그간의 꾸준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석장리 유적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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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정안면 새마을회, 정안초 학생들과 김장 나눔…세대 아우르는 따뜻한 손길
공주시 정안면 새마을회, 정안초 학생들과 ‘사랑의 김장나눔’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 정안면 새마을회는 지난 24일과 25일 이틀간 정안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김장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김장나눔은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특히 25일에는 정안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6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행사에 사용된 배추 700포기는 정안면 새마을회가 직접 재배해 수확한 것으로, 이날 담근 김장김치와 밑반찬은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구와 각 마을 경로당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박향서 새마을회장은 “학생들과 함께한 이번 김장나눔은 세대가 어울려 지역 사랑을 실천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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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교육문화원, 공주시에 따뜻한 나눔…라면·쌀 기탁
사단법인 세계교육문화원, 공주시에 라면 100상자·백미 100kg 기탁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25일 사단법인 세계교육문화원으로부터 라면 100상자와 백미 100kg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세계교육문화원은 국내외 아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교육과 복지 지원을 꾸준히 이어 온 단체로, 해외 아동결연, 다문화가정 지원,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폭넓은 공익 활동을 펼쳐 왔다.이번 기부는 세계교육문화원이 올해 공주시에서 두 차례 진행한 해외 아동결연 후원자 모집 활동을 계기로 추진된 것으로 그 의미가 더욱 깊다.기탁된 라면과 백미는 기탁 당일 16개 읍면동에 전달됐으며, 관내 저소득 가정에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세계교육문화원 관계자는 “공주시와 맺은 소중한 인연이 다시 나눔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이번 기부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여러 분야에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원철 시장은 “세계교육문화원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저소득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세계교육문화원은 ‘교육을 통한 지속 가능한 변화’를 목표로 아동·청소년 교육지원, 문화 교류, 긴급구호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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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공주대–충남대 통합 추진은 지역을 해치는 폭주다"
윤경태 (공주대.충남대 통합반대 범시민연대 위원장)
공주대학교와 충남대학교의 통합 논의가 어느새 기정사실처럼 흘러가고 있다. 문제는 이 통합이 ‘미래 혁신’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지만 실제로는 공주대의 정체성과 공주 지역의 존립을 위협하는 일방적 흡수 통합이라는 점이다.
우리는 이 폭주를 결코 좌시할 수 없다. 대학은 지역과 함께 발전해야 할 공공기관이지, 외부 평가를 위해 지역을 희생시키는 도구가 아니다.
지난 3월 총장 직권으로 체결된 통합 관련 업무협약은 절차적 정당성을 완전히 잃었다. 학내 구성원은 물론, 지역사회 누구도 이 과정에 참여할 수 없었다. 뒤늦게 실시된 설명회와 찬반 조사는 ‘형식적 절차’일 뿐, 이미 결론을 내려놓은 상태에서 진행된 보여주기식 행사였다. 이것은 국립대의 책임성, 그리고 공공성을 완전히 무시한 심각한 행정 폭주다.
더 큰 문제는 이 통합 추진이 정부의 글로벌30 사업 신청을 염두에 둔 ‘끼워 넣기식’ 결정이라는 것이다. 사업 신청서에 통합 추진 내용을 담기 위해 학내 논의를 생략하고 지역사회의 의견을 묵살한 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국립대가 시민을 기만한 행정적 배신이다. 대학이 외부 과제 하나 치르기 위해 지역의 미래와 학생들의 학습권을 내던지는 것은 절대 용납될 수 없는 일이다.
공주대학교는 78년의 역사 속에서 지역 인재를 키우고 공주의 문화·경제 생태계를 지탱해 온 충남의 대표 국립대학이다. 그런데 현재 논의되는 통합안은 공주대의 본부 기능을 사실상 폐지시키고, 충남대의 하위 기관으로 편입시키려는 구조를 담고 있다.
이는 단순한 대학 구조조정이 아니라 공주지역 전체를 위기로 몰아넣는 결정이다. 대학 본부가 공주에서 빠져나가면 지역 청년 유입은 줄고 상권은 붕괴하며, 인구감소는 더욱 가속될 것이다. 공주는 ‘대학 없는 도시’라는 치명적 타격을 피하기 어렵다.
또한 충남대의 사범대 편제 중심 구조에 공주대 사범대가 흡수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공주대의 정체성은 한순간에 지워질 수 있다. 학과 구조조정이 공식화되면 공주대가 그동안 쌓아 온 교육·문화 자산은 사라지고, 충남 교육의 균형 발전은 더욱 취약해질 것이다. 이는 결코 ‘상생 통합’이라 부를 수 없으며, 명백한 ‘일방적 합병’이다.
공주대.충남대 통합반대 범시민연대는 분명히 말한다. 지금의 통합 추진은 지역을 버리고 대학의 뿌리를 흔드는 위험한 시도다. 우리는 공주대의 발전을 반대하지 않는다. 그러나 발전의 이름을 앞세운 파괴를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 지역과 시민이 배제된 통합은 어떤 명분도 가질 수 없으며, 어떤 합리성도 인정받을 수 없다.
우리는 두 가지 원칙을 강력히 요구한다.
첫째, 대학의 명칭과 정체성은 절대 어느 한쪽의 희생을 전제로 해서는 안 된다.
둘째, 통합 논의가 이어지더라도 대학 본부는 반드시 공주에 남아야 하며, 공주가 충남 교육의 중심지로서 기능을 유지해야 한다. 이것은 지역 미래를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다.
지금 필요한 것은 졸속 추진이 아니라 원점 재검토다. 정부와 대학은 시민사회의 경고를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 통합반대 범시민연대는 지역의 권리와 공공성을 지키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단호히 행동할 것이며, 이 폭주를 반드시 멈춰 세울 것이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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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 제42회 정기연주회 개최…'공주, 국악을 담다'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은 오는 12월 2일 오후 7시 30분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2회 정기연주회을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공주-국악을 담다’라는 주제로 원영석 객원지휘자의 지휘로 금강이 바다를 향해 흐르며 긴 역사 속에서 수많은 배가 희망을 품고 드나들었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정호 작곡 국악관현악 ‘역동의 강’으로 포문을 열 계획이다.이어 새로운 시대의 시작 또는 장엄한 태초의 기운을 표현한 강한뫼 작곡 국악관현악 ‘개천’이 연주된다.JTBC〈풍류대장〉Top 3, KBS 〈불후의 명곡〉 등 현재도 방송과 공연으로 왕성한 활동 중인 AU의 협연으로 홍정의 편곡 ‘새타령’, 전우실 편곡 ‘까투리타령’, 채지혜 편곡 ‘박타령’으로 흥이 넘치는 무대를 만들 것이다.계속해서 영화음악 OST로 ‘캐리비언의 해적’,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언제나 몇 번이라도’, 2025년도 최고의 K-POP 데몬헌터스 ‘Golden’이 관객들에게 친숙함으로 다가갈 것이다.마지막 무대는 사물놀이의 대가인 김덕수패 사물놀이의 협연으로 박범훈 작곡 사물놀이와 국악관현악을 위한 신모듬 3악장 ‘놀이’의 연주를 통해 2025년 한 해의 마무리와 2026년도 밝고 힘찬 새해에 관객 모두의 안녕을 기원하며 신명 놀이로 대미를 장식한다.관람료는 전석 5000원이며, 예매는 공주문예회관 누리집과 인터파크를 통해 할 수 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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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영주차장에 '수직 주차선' 도입…초보 운전자도 OK
공주시, 공영주차장 내 수직주차선 도입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공영주차장에 ‘수직주차선’을 도입해 시민들의 주차 편의성을 높이고 안전한 주차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수직주차선은 주차면 뒤편 시설물에 바닥선과 수직으로 도색하는 보조선으로, 운전자가 후진 주차 시 이 선을 기준점으로 삼아 더 정확하고 쉽게 주차하도록 돕는 기능을 한다.시는 이번 시설이 초보 운전자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야간에 바닥 주차선이 잘 보이지 않아 발생하는 주차 사고를 예방하는 데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이번 수직주차선 도입은 담당자의 선진지 견학과 다양한 주차장 조성 경험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추진된 것으로, 시는 향후 시민 만족도와 의견을 수렴해 앞으로 조성되는 주차장에도 적극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또한 시는 지속적인 예산 투입을 통한 주차장 확충으로 올해 주차 확보율이 170%에 달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에서도 높은 수준으로, 시는 내년에 공영주차타워 2개를 포함한 500면 이상의 주차 공간을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다.최원철 시장은 “공주시는 주차장 혁신과 확충을 통해 시민은 물론 공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편의를 제공해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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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중학동, 따뜻한 나눔 릴레이…연말연시 훈훈
공주시 중학동, 연말연시 생필품 나눔 릴레이 이어져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 중학동은 공주성결교회 신도들과 고향반찬가게, 중학동 명예동장, 서울성악동우회 등이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나눔 릴레이에 동참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지난주 추수감사절을 맞아 성결교회는 교회 신도들이 십시일반 모은 헌금으로 준비한 백미 10kg 50포를 중학동에 기탁했다.기탁된 백미는 중학동 관내 어려운 주민들과 경로당에 1포씩 전달될 예정이다.또한 금흥동에 있는 고향반찬가게는 분기마다 5가구 이상의 어려운 가구를 선정해 국·찌개·밑반찬 등 영양 보충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가구별로 4가지 이상 반찬을 연중 후원하고 있다.더불어 디자이너 이림 중학동 명예동장은 6명으로 구성된 서울성악동우회와 공주 공연을 마친 뒤 고향인 공주 중학동을 위해 써달라며 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이번에 지원된 물품은 12월 중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진행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 입주식과 ‘중학동 다정다감 나눔 음악회’행사에 사용할 예정이다.김재철 중학동장은 “불경기와 연말 한파 속에서도 십시일반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중학동에서도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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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카카오와 손잡고 '프로젝트 단골' 성공적 마무리
공주시, 카카오와 협력 ‘프로젝트 단골’ 성과 공유회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카카오와 협력해 추진한 ‘카카오 프로젝트 단골-찾아가는 지역상권 활성화 사업’의 성과공유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지난 24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성과공유회에서는 사업 추진 영상 상영과 참여 상인들의 소감 발표가 이어졌으며, 16개 우수 참여 점포에 대한 시상과 관계자 감사패 전달식도 함께 진행돼 그간의 노력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이번 프로젝트는 공주시가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 동안 진행된 이번 사업에는 총 107개 점포가 참여했으며, 그 결과 산성시장·공산성골목형상점가·147골목형상점가 등 3개 상권에서 카카오톡 채널 친구 2만 1천여 명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며 디지털 기반 고객 확보에 뚜렷한 진전을 이뤘다.특히 공주시와 카카오는 지역 상권의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해 백제문화제, 공주 국가유산야행, 공주 밤마실야시장 등 다양한 지역 행사와 연계한 상권 홍보 활동을 펼쳤고, 고객과 지역 상권을 연결하는 ‘단골버스’운행 등 여러 협력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왔다.또한 공모를 통해 ‘시장 톡채널 지원사업’에 별도 참여한 유구시장도 누적 1504명의 채널 친구를 확보하며 공주시 상인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 의지를 보여줬다.카카오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상권별 공식 카카오톡 채널 개설을 비롯해 카카오맵 내 전통시장 실내지도 구축, 골목형상점가 폴리곤 구현 등 상권의 디지털 인프라를 혁신적으로 개선했다.앞으로 이용자들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지역 상권의 소식과 다양한 혜택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카카오맵에서 상권명을 검색하는 것만으로도 상권 위치, 점포 현황, 실내지도 등 다양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게 된다.최원철 시장은 “카카오와 함께한 ‘프로젝트 단골’이 지역 소상공인들이 변화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디지털 경쟁력을 갖추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지역 경제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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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6·25참전유공자 무공훈장 전수식 개최
공주시, 6·25참전유공자 무공훈장 전수식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집현실에서 6·25전쟁에 참전해 용감하게 헌신하고 공을 세운 고이재설 중사의 유가족에게 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고이재설 중사는 6·25전쟁 당시 제6보병사단 소속으로 주요 전선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워 1950년 화랑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전쟁기의 혼란으로 실물 훈장이 전달되지 못한 채 75년 동안 미전수 상태로 남아 있었다.전쟁 이후에도 군 복무를 이어간 고인은 소령으로 제대했으며, 이번 전수는 육군본부가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을 통해 유가족을 확인하면서 이뤄졌다.이날 전수식에는 유족 대표인 자녀 이제남 씨를 비롯해 자녀와 외손자가 참석했으며, 이제남 씨가 훈장과 훈장증을 전달받았다.이제남 씨는 “오랜 세월이 지나서야 아버지의 공적이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감회가 깊다”며 “훈장을 받는 순간 참전 당시의 희생과 헌신을 다시 떠올리게 됐다”고 말했다.최원철 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깊이 기린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 예우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전수식이 지역사회가 참전유공자의 공적을 기억하고 기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유가족에게 정당한 명예를 돌려드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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