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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6년 지방세 체납관리단 5명 투입...체납 징수·복지 연계 '첫발'
2026-08-04 09: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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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금학동, '사랑의 반찬'으로 이웃 안부 촘촘히 살핀다
공주시 금학동, ‘사랑담은 반찬 나눔’ 으로 이웃 안부 확인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 금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1일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금학동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신선한 재료로 정성껏 만든 반찬을 관내 1:1 안부확인 대상자 및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들은 반찬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고립감을 덜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등 뜻깊은 온정을 나눴다.권유옥 금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정성을 담아 만든 밑반찬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정만호 금학동장은 “이번 밑반찬 나눔 사업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따뜻한 손길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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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곰나루·사계절썰매장서 드론배송 체험부스 운영…시민 호응
공주시, 곰나루 수영장·사계절썰매장서 드론배송 체험부스 운영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주말 곰나루 어린이 수영장과 사계절썰매장에서 드론배송 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두 곳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드론배송 서비스를 알리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현장에서 드론배송 서비스 안내, 체험부스를 운영했으며 드론배송 게임 등 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드론배송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했다.주말 동안 곰나루 어린이 수영장과 사계절썰매장에서 100여명이 드론배송 게임을 체험했다.지난 7월 24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드론배송은 공공배달앱 ‘휘파람’을 통해 주문할 수 있으며 산성시장 배송가맹점의 옛날통닭, 닭강정, 커피류, 땅콩빵 등을 배송비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드론배송은 3개 배송거점과 14개 배달점을 기반으로 드론 2대가 투입돼 최대 2.9kg까지 배송한다.다만 비나 강풍 등 기상 조건이 악화될 경우 안전을 위해 배송이 중단된다.서비스는 총 4단계로 나눠 확대 추진된다.1차는 7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곰나루 어린이 수영장, 사계절썰매장, 한옥마을, 산림휴양마을 일원에서 운영된다.이어 2차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백제문화제 축제장, 3차는 10월 중 한옥마을과 산림휴양마을, 4차는 10월부터 11월 중 중앙소방학교, 한국문화연수원, 사곡면 일원으로 확대될 예정이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드론배송 서비스 운영과 체험부스 추진이 지역 상권 활성화와 드론 문화 확산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드론배송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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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7개 새마을금고, 한마음장학회에 1400만원 기탁 '지역 인재 양성'
공주시 7개 새마을금고 공주시한마음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관내 7개 새마을금고 이사장단이 지역사회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에 장학금 14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기탁식은 지난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최원철 시장과 관내 7개 새마을금고 이사장 및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번 기탁식에는 대성, 백제, 삼성, 웅진, 유구, 이인, 합동 등 공주시 관내 7개 새마을금고가 참여했으며 각 금고당 200만원씩 총 1400만원의 장학금을 모아 장학회에 전달했다.공주시 7개 새마을금고는 2023년 1300만원, 2024년 1200만원, 2025년 1400만원에 이어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장학금을 기탁해 오며 지역 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해서 다하고 있다.박완례 새마을금고 이사장단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신뢰와 성원으로 성장해 온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지역의 청소년들이 소중한 꿈을 펼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포용금융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최원철 시장공주시한마음장학회 이사장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시는 7개 새마을금고 이사장님들과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공주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가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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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어린이 농촌 체험 '보리보리 쌀' 벼 생육 관찰 본격화
공주시, ‘보리보리 쌀 어린이 논농사 체험’ 벼 생육 관찰 진행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31일 도담골호반마을에서 유아 대상 농촌체험 프로그램인 ‘보리보리 쌀 어린이 논농사 체험 프로젝트’의 두 번째 회차로 벼 생육 관찰 및 감자 수확 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꿈의 프리스쿨 어린이집 원아 39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아이들은 지난 5월 직접 심은 벼의 성장 과정을 관찰하고 감자를 직접 수확하는 체험을 통해 농업과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체험은 논에서 자라는 벼의 생육 상태를 살펴보고 농작물의 성장 과정을 배우는 활동과 감자 수확 체험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이 농촌의 계절 변화를 몸소 느낄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직접 보고 만지고 수확하는 활동을 통해 농촌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한편 이번 생육 관찰 체험에 이어 오는 9월에는 3차 벼 생육 관찰, 10~11월에는 벼베기와 수확 체험이 진행될 예정으로 아이들이 벼의 성장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연간 프로젝트로 운영된다.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들에게 농업의 소중함과 자연의 가치를 체험 중심으로 전달하는 한편 체험마을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광희 지역활력과장은 “아이들이 직접 벼의 성장 과정을 관찰하고 농작물을 수확하는 체험을 통해 농업과 자연을 더욱 가까이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체험마을과 연계한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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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독일 프라운호퍼형 공동 R&D 플랫폼 구축 본격 추진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는 충남대와 공동 추진 중인 글로컬대학사업의 시그니처 과제인 '독일 프라운호퍼(Fraunhofer)형 공동 R&D 플랫폼 구축'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와의 국제협력을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EKC 개회식 참가 사진
프라운호퍼형 공동 R&D 플랫폼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이 하나의 연구개발 체계를 구축하여 기초연구부터 기술개발, 실증, 기술사업화까지 전 주기를 공동으로 수행하는 개방형 산학연협력 모델이다. 독일 프라운호퍼협회는 70여 개 연구소를 중심으로 산업 현장의 기술 수요를 반영한 응용연구를 수행하며, 기업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연구성과를 산업으로 연결하는 세계적인 연구혁신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국립공주대는 이러한 프라운호퍼 모델을 기반으로 충남대와 함께 응용융합기술원을 구축하고, 대학·기업·출연연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연구개발 체계를 마련하여 지역 전략산업의 혁신과 기술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7.20.~7.23. 프랑스 툴루즈에서 열린 2026 유럽한인과학기술인대회(EKC 2026)에 참석한 공주대는 기간 중 독일 프라운호퍼 세라믹기술 및 시스템 연구소(IKTS) 사업개발부 팀장 겸 한-프라운호퍼 과학기술협력허브(K-FAST) 총괄책임자 한태영 박사를 만나 프라운호퍼형 공동 R&D 플랫폼 구축, 응용융합기술원 운영 및 글로벌 연구거점센터(Global Research Hub Center) 조성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다.
양측은 향후 독일 프라운호퍼 소속 연구소들과 별도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글로컬대학사업 참여 교수·연구자·학생 교류 ▲국제공동연구 및 글로벌 연구과제 공동 발굴 ▲첨단 연구인프라 공동 활용 ▲글로벌 연구거점센터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임경호 총장은 "프라운호퍼형 공동 R&D 플랫폼은 글로컬대학사업의 핵심 전략으로, 세계적 수준의 응용연구 시스템을 대학에 접목하여 국제공동연구와 기술사업화를 확대하고 글로벌 연구거점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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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부자떡집, 지역 인재 위해 장학금 500만원 전달
부자떡집, 공주시한마음장학회에 인재 육성 장학금 500만원 기탁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산성시장 내 위치한 부자떡집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지난 30일 (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날 기탁식에는 최원철 시장과 심정흠 부자떡집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해 장학금 전달과 함께 지역 인재 육성 및 교육 발전을 위한 감사의 뜻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심정흠 대표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장학금 500만원을 선뜻 전달했다.심정흠 부자떡집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오랜 사랑에 보답하고 미래를 짊어지고 갈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웃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부자떡집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최원철 시장공주시한마음장학회 이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변함없는 따뜻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부자떡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펼치며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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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주목 관아 상징 '제금루' 복원 완료… 웅장한 자태 첫 공개
공주시, 공주목 관아 상징 문루 ‘제금루’ 복원… 현판식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30일 공주목 관아의 상징적인 문루인 ‘제금루’복원을 완료하고 제금루 앞 광장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현판식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자문·학술위원, 시민공론화 위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제금루의 완공과 현판 제막을 함께 축하했다.이번에 복원된 제금루는 높이 약 8m의 2층 규모 전통 관아 누각으로 올 1월 착공해 6월 완공됐으며 총사업비 7억 7300만원이 투입됐다.현판 글씨는 공산성 임류각과 공주시청 현판을 집필한 우공 이일권 선생이 썼으며 서울시 무형유산 양용호 선생의 자문과 지도로 고품격 단청을 완성했다.‘제금’은 중국 ‘춘추좌씨전’에서 유래한 표현으로 ‘아름다운 비단을 짜듯 고을을 잘 다스린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조선시대 지방관이 부임할 때 백성을 편안하게 하고 고을을 아름답게 가꾸겠다는 선정을 다짐하는 행정의 이상을 상징하는 문루다.시는 충청남도역사문화원의 복원정비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총사업비 220억원을 투입해 공주목 복원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해 오고 있다.현재까지 혜의당, 책장방, 내아, 제금루 등 4동의 관아 건물과 지하 전시관 조성을 마쳤으며 오는 2027년까지 위생방과 작청 등 총 6동의 관아 건물을 단계적으로 복원할 계획이다.최원철 시장은 “제금루 복원은 공주목 관아의 역사와 정신의 숨결을 완성하는 매우 뜻깊은 성과”며 “조선시대 목사가 백성을 향한 선정을 다짐했던 그 뜻을 이어 받아 시민이 행복한 행정을 펼치고 2027년까지 공주목 복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역사문화도시 공주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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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청년 관광두레 첫 선정... '젯소' 사업 본격화
공주시, 문체부·한국관광공사 ‘2026 청년 관광두레 플러스사업’ 선정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추진해 온 청년친화도시 정책이 청년 창업과 국가공모사업 선정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31일 시에 따르면 청년들로 구성된 지역 주민사업체 ‘젯소’ 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청년 관광두레 플러스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선정은 공주시 최초의 청년 관광두레 플러스사업 선정 사례로 공주시가 추진해 온 청년정책과 공주시청년센터를 중심으로 형성된 청년 네트워크가 지역 기반 창업으로 이어진 대표적 성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주민사업체 젯소는 공주시청년센터 공유오피스 입주기업을 중심으로 청년센터 프로그램과 청년친화도시 사업을 통해 함께 활동해 온 청년들이 뜻을 모아 설립했다.젯소는 지역 청년이 직접 호스트가 되어 자신만의 취향과 지역 이야기를 관광객에게 전달하고 체험 프로그램과 참여형 굿즈 제작을 연계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기획하는 등 사람과 사람, 사람과 지역을 연결하는 관광 모델을 제안해 이번 공모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이번 성과가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추진해 온 청년센터 운영 고도화, 공유오피스 지원,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 취·창업 지원 정책이 결실을 본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청년들이 정책을 통해 성장의 기회를 얻고 지역 문제를 함께 고민하며 국가공모사업 선정으로 이어지는 청년정책의 선순환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최원철 시장은 “‘청년이 살맛 나는 공주, 청년이 머물러야 미래가 있다’라는 시정 목표 아래 청년들이 지역에서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해서 마련해 왔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속 가능한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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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월송동, 폭염 대비 경로당 안전점검 및 건강관리 ‘총력’
공주시 월송동, ‘경로당 안전 확인’ 및 ‘건강드리미 월송’ 진행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 월송동은 지난 2주간 폭염에 대비해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경로당 안전 확인’및 ‘건강드리미 월송’ 사업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월송동에 따르면 지속되는 폭염특보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관내 23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온열질환 및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에어컨 작동 상태, 급식 운영,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했다.특히 전국적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3~35도 내외로 오르는 등 극심한 무더위가 이어짐에 따라, 어르신들이 경로당 시설을 무더위쉼터로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개방 및 안내를 적극 실시했다.이와 함께 월송동 간호직 특화사업인 ‘건강드리미 월송’을 병행해 경로당 어르신들의 혈압과 혈당 등 기초건강을 체크하고 폭염 대비 건강관리 교육을 진행했다.또한 통합사례관리 담당자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우울감이나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고 보건소·정신건강복지센터 안내 및 후원물품 전달 등 다각적인 지원을 펼쳤다.김선의 월송동장은 “경로당을 직접 돌아보며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며 “혹서기 폭염에 대비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쾌적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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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동, 취약계층 맞춤형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육' 25곳 완료
공주시 웅진동,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육’ 완료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 웅진동은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아동, 청소년, 노인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한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31일 밝혔다.웅진동에 따르면 웅진동주민자치회의 자치계획형 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교육은 관내 유치원, 경로당, 요양병원 등 25개 기관·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교육에서는 화재, 교통사고 폭염 등 일상에서 발생하기 쉬운 생활밀착형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요령을 눈높이에 맞춰 전달해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실질적인 재난 대응 능력을 높였다.이를 통해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노성자 웅진동장은 “이번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안전취약계층의 재난 대처 능력이 한층 강화되고 지역사회 안전망도 한층 견고해졌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웅진동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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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정안면, 애터미의 1,000세트 삼계탕 나눔으로 여름나기 지원
2026-08-04 09: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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