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공주시, 120억 투입해 '백제 야간관광' 집중 육성... 2030년까지 체류형 콘텐츠 강화
공주시, 문체부 ‘2026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최종 선정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백제 하늘 위, 달빛 낭만에 취하는 공주야 놀자’를 주제로 추진된다.공주문화관광지와 공산성, 왕도심 일원을 연계해 백제 역사문화 기반의 체류형 야간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오는 2030년까지 총사업비 120억원을 투입해 △플라잉 스카이 킹덤 콘텐츠 조성 △왕도길 여행 코스 개발 △야간 축제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관광 인프라 및 안내 체계 개선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MZ 세대와 가족 단위 관광객 유입을 목표로 설계됐다.야간관광과 미디어 콘텐츠,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융합한 차별화 전략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역 관광 추진 조직, 공주문화관광재단, 지역 문화예술 단체 등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과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가 구축될 예정이다.이번 공모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수요 조사, 서면 심사, 현장 심사, 최종 발표 심사 등 엄격한 절차가 진행됐다.심사 과정에서 공주시는 백제 역사문화 자원의 독창성과 사업 실행 가능성, 관광 연계성 등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이번 선정은 충청남도 내에서 지난 2020년 이후 처음으로 이뤄낸 성과다.공주시가 가진 백제 역사문화 자원의 우수성과 체류형 관광 콘텐츠의 경쟁력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오는 7월부터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하고 세부 콘텐츠 개발 및 관광 기반 시설 구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 선정은 공주시 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매우 뜻깊은 성과다”며 “공주만의 백제 역사문화와 야간관광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전국 최고의 체류형 관광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
공주시 계룡면, 이륜차 출장검사 17대 완료…주민 편의 '대폭' 증진
공주시 계룡면, 이륜자동차 출장검사 완료…주민 불편 해소 성과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 계룡면은 관내 이륜자동차 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상반기 이륜자동차 출장검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출장검사는 원거리 검사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읍면 지역 주민들의 검사 편의를 돕고 수검률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검사 대상은 배기량 50cc 이상 260cc 이하의 중소형 이륜자동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계룡면은 이번 현장 검사를 통해 총 17대의 이륜자동차에 대한 정기검사를 완료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단거리 이동 수단인 이륜차의 특성을 고려해 접근성이 좋은 행정복지센터에 검사 장소를 마련했다.또한 수검자 대기 장소 등 편의 시설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민들이 생업 중에도 큰 불편 없이 검사를 받도록 돕기 위해 조치했다.아울러 검사 대상자들에게 안내문을 사전 발송하고 등록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곳에서 검사가 가능함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이를 통해 정기검사 미이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최대 20만원의 과태료 부과 등 주민들이 입을 수 있는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힘썼다.서은원 계룡면장은 “이번 출장검사가 주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더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7
-
공주, 서울 팝업스토어 성료… 수도권·외국인 사로잡았다
공주문화관광재단, 서울 CN갤러리서 공주 관광상품 팝업스토어 성료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문화관광재단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서울 북촌 CN 갤러리에서 ‘공주시 관광상품 통합 팝업스토어’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문화도시 공주의 고유한 브랜드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 특색이 담긴 관광상품을 다양한 소비자층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행사장인 CN 갤러리는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서울 거점 공간으로 이번 협업을 통해 충남 지역 문화기관 간 연계와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주말을 맞아 서울 북촌 인근을 찾은 수도권 소비자와 외국인 관광객들이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발길이 이어졌으며 준비된 일부 인기 상품이 조기 품절되는 등 높은 현장 열기 속에 행사가 진행됐다.행사 기간 동안 현장은 ‘공주와 진묘수’캐릭터를 활용한 다채로운 굿즈와 디자인 상품으로 꾸며져 방문객의 눈길을 끌었다.아울러 공주 지역 관광기념품 제작·판매자가 직접 참여한 로컬 상품도 함께 전시·판매되어 공주만의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선보였다.현장을 찾은 방문객들로부터 “공주라는 도시가 이렇게 아기자기하고 매력적인지 몰랐다”, “팝업스토어를 경험하고 나니 곧바로 공주를 찾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는 등, 이번 팝업스토어는 잠재 관광객을 직접 찾아가는 적극적인 마케팅의 성공 사례로 평가받는다.재단 측은 소비자의 접점에서 브랜드를 노출하는 ‘찾아가는 홍보 행사’ 가 지자체 관광 홍보에 높은 효과를 발휘한다는 점을 확인했으며 향후에도 외부 팝업스토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필요성을 실감했다고 전했다.현재 공주시는 성공적인 문화도시 조성사업 추진과 더불어 최근 대대적인 ‘왕도심 선포’를 통해 역사와 현대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특히 레트로한 감성과 로컬 문화가 살아 숨쉬는 제민천 일대는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며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는 추세다.재단은 이번 서울 팝업스토어와 같은 대외 홍보가 실제 지역 방문으로 이어지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공주문화관광재단 플랫폼솔루션팀 김상훈 팀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수도권 소비자는 물론 외국인 관광객에게 문화도시 공주의 매력을 직접 전달하고 현장에서 ‘공주 여행 유도’라는 실질적인 피드백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며 “단순한 홍보를 넘어 지역 관광기념품 제작자의 판로 개척을 돕고 지역 상생을 이끌어낸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최근 왕도심 선포와 문화도시 사업으로 제민천을 찾는 방문객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공주 관광을 대외에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찾아가는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공주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공주와 진묘수’캐릭터를 앞세운 로컬 관광 콘텐츠의 외부 확산을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연계 사업을 지속 확장하며 문화도시 공주의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27
-
공주시, 주거 취약 아동 위한 '연합 청소 봉사' 본격화
공주시 드림스타트, 주거 취약 아동 가구 ‘연합 청소 봉사’ 전개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 드림스타트는 가정의 달을 맞아 주거 취약 아동 가구를 발굴하고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연합 청소 봉사활동이 지난 26일 실시됐다고 밝혔다.드림스타트팀은 사례 관리 아동 가구를 방문하는 과정에서 청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부부 가정을 발견했다.이후 구체적인 생활 실태 조사와 상담을 거쳐 아동 공간에 방치되어 있던 쓰레기를 수거하기로 결정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해 방문 청결 및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 집중적으로 진행됐다.이날 현장에서는 집안에 오랫동안 쌓여 있던 봉지 쓰레기, 옷가지와 이불, 오물 더미 등이 전량 수거됐다.또한 고장 난 장난감과 쓰지 않는 가구를 모두 분리배출 해 약 1톤 분량의 묵은 짐에 대한 정리 정돈이 마무리됐다.이번 봉사활동은 중학동의 청소 민원 해결 방문 청결 사업, 중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주거 취약 복지 사각지대 가구 발굴 깔끄미 사업,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서비스 제공팀의 재능기부 등이 유기적으로 결합해 추진됐다.현장에는 봉사자 10여명이 참여해 청소 봉사를 전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사업은 1차 청소에 그치지 않고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의 2차 주거 개선 사업인 ‘아이 공간 가꾸기’를 통해 청소를 마친 아동의 가정에 침대와 책상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이현숙 가족지원과장은 “우리 주변의 아동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라나며 학업에 전념하기를 바란다”며 “민관 협력으로 청소를 진행해 준 기관과 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공주시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앞으로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5-27
-
공주시, AI·IoT로 어르신 건강 지킨다…300명 맞춤 케어 시동
공주시,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본격 운영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 어르신들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맞춤형 건강 지원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7일 밝혔다.공주시보건소는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참여자 300명을 모집해, 현재 사전 평가와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참여자의 건강 위험 요인에 따라 스마트폰 ‘오늘건강’앱과 건강관리기기를 연동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보건소 전담 간호사와의 매칭을 통해 6개월간 비대면 밀착 건강관리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특히 서비스 등록 및 건강 상태별 분류를 시작으로 대상자별 맞춤형 실천 과제가 설정된다.이후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거쳐 비대면 건강 상담과 건강 정보를 상시 제공하는 방식으로 시스템을 완성했다.아울러 서비스 완료 자에게는 사용한 건강관리기기를 무상 지급하고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해, 향후 스스로 건강관리를 지속하도록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이정아 건강관리과장은 “사전 평가를 통해 개인별 건강 위험 요인을 명확히 파악하고 맞춤형 상담 및 연계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행태 개선과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
공주시, 왕도심 갤러리 8곳서 '2026 공주갤러리주간' 26일 개막
공주 왕도심이 거대한 미술관으로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 26일부터 6월 7일까지 공주 왕도심 일원에서 2026 공주갤러리주간을 개최한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공주갤러리주간’은 공주 왕도심의 갤러리와 문화예술공간이 연합해 전시, 투어,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지역 대표 시각예술 축제다.특히 올해는 신규 공간 참여와 연계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예년보다 더욱 풍성하고 깊이 있는 문화예술 경험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행사에는 관내 주요 갤러리 및 문화공간 8곳이 참여해 각 공간의 개성과 정체성을 담은 기획전시를 운영한다.참여 공간은 △갤러리 눈 △갤러리 마주안 △갤러리 쉬갈 △대통길미술관 △민갤러리 △갤러리 수리치 △이미정갤러리 △공주문화예술촌이다.행사 기간에는 예술가와 관람객이 직접 소통하는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도 집중 운영된다.5월 30일에는 갤러리 눈, 대통길미술관, 민갤러리, 갤러리 수리치, 이미정갤러리에서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되며 6월 2일에는 갤러리 쉬갈, 6월 6일에는 갤러리 마주안에서 관람객과 예술가가 교감하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또한 공주문화예술촌에서는 레지던시 10기 입주작가 8인의 작업세계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프리뷰 전시가 열려 축제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참여 갤러리 8곳을 모두 관람한 뒤 팸플릿에 스탬프를 받아 최종 목적지인 공주문화예술촌에 제출하면,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스탬프 투어’ 가 진행된다.이와 함께 제민천 일대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네트워크인 ‘작공’의 10개 공방 공간도 개방된다.축제 기간 동안 도자기·물레 체험, 가야금 원데이 클래스, 바느질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왕도심 곳곳에서 예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김지광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공주의 아름다운 골목과 공간을 따라 걸으며 예술과 사람, 도시가 연결되는 특별한 순간을 경험하시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는 품격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가 되고 지역 예술가들에게는 지속 가능한 창작과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6
-
공주시, 여름철 풍수해 대비 전 직원 안전 특강 '역량 강화' 시동
공주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위한 전 직원 안전관리 특강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최근 시청 대백제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관리 특강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여름철을 앞두고 풍수해 재난 발생 시 공무원의 역할과 대응체계를 공유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소장, 실과장, 읍면동장, 재난담당 공무원 등 150여명이 대백제실에 참석했으며 그 외 직원들은 부서 및 읍면동 사무실에서 영상으로 시청했다.특강은 국가재난안전교육원 금호준 교수요원이 강사로 참여해 ‘재난 발생 시 공무원의 역할과 대응체계’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실제 재난 사례를 중심으로 재난 초기 대응, 상황전파, 협업체계 구축, 현장 대응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또한 여름철 발생빈도가 높은 재난 유형별 실험영상을 보면서 재난의 대처법을 공유해 교육효과를 높였다.재난 발생 시 부서별 역할과 협업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에 대해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난 대응 교육과 훈련을 통해 공직자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난관리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공직자의 초기 대응 역량과 협업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공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
공주시, 전국 최초 '수직주차선' 도입 확산…주차 분쟁 해소 신호탄
공주시, 전국 최초 수직주차선 설치기준 확립 및 공영주차장 도입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해 말 전국 최초로 공주시 공영주차장에 도입된 ‘수직주차선’ 이 확대 설치 이후 주차 사고 예방과 분쟁 해소에 효과를 입증하며 시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수직주차선’은 기존 바닥 주차선을 후방 시설물의 일정 높이까지 수직으로 연장해 도색한 입체형 주차유도선이다.그동안 후방주차 시 운전자가 수시로 바닥 주차선을 확인해야 했으나, 수직주차선 설치 이후에는 별도의 주차 보조장치 없이 차량 내 거울만으로도 차량의 위치를 끝까지 명확히 인지할 수 있어 주차선 침범 없는 정확한 주차가 가능해졌다.시는 실질적인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시범 설치 공영주차장 이용객 238명을 대상으로 시설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 주차 안전도 99.6%, 주차 편의성 97.9% 등 전 항목에서 97% 이상의 압도적인 만족도를 기록하며 주차 환경 개선 효과가 정량적으로 검증했다.아울러 참고자료 및 표준 기준을 확립하기 위해 현장 실측과 분석을 거쳐 ‘수직주차선 최적 높이’ 와 ‘설치비용’을 도출했다.이에 시는 확대설치 찬성율 및 설치기준을 반영해 신관 공영주차타워, 중동 공영주차타워, 흑수골길 공영주차장 등 관내 공영주차장 4개소에 총 480여 면의 확대 설치를 완료했다.또한 지속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 수직주차선의 정의와 설치 기준을 ‘공주시 주차장 조례’에 신설하는 조례 개정을 지난 3월 최종 완료해 제도적 기틀을 마련했다.이에 더해 본 시설물을 공주시의 독자적인 지식재산으로 확보하기 위해 특허출원까지 마쳤다.이번 정책은 ‘2026년 상반기 공주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종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지난해 도입 발표에 이어 시민들이 안전성과 편의성을 직접 체감하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공주시 소유의 특허 등록이 완료되면 향후이 혁신적인 주차 시스템을 전국에 무상 배포해 대한민국 주차 문화를 선도하고 공주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
공주시, 통합돌봄 3개 분야 9개 기관 추가 지정…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 신호탄
공주시, 통합돌봄 추가 자체사업 제공기관 지정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최근 시청 대백제실에서 ‘공주형 통합돌봄 추가 자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통합돌봄 추가 자체 사업 제공기관 지정식 및 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추가 사업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들이 살던 집에서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이어가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난 3월부터 추진 중인 동행 이동 지원, 이·미용 서비스, 주거환경 개선 사업 외에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가사 지원, 식사 지원, 방문 목욕 등 3개 분야를 추가해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시는 공정한 심사를 거쳤으며 분야별 전문성과 수행 역량을 갖춘 총 9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해당 기관들은 5월 26일부터 본격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지정식 이후에는 선정 기관 실무자들과 사업 운영 방향, 서비스 제공 기준, 현장 적용 사례 및 서비스 연계 방안 등을 공유하는 실무 간담회도 함께 진행됐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통합돌봄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품격 있는 삶을 이어가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며 “기존 국가 서비스만으로 부족했던 틈새를 공주시 특화 사업으로 촘촘히 메꾸어 나가기 위해 추가 지정된 제공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
공주시, 청소년푸른나래축제 19회 개최... 끼와 재능 펼치는 축제의 장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 제19회 청소년푸른나래축제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 23일 공주시 청소년의 날을 기념해 ‘제19회 청소년푸른나래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한 청소년푸른나래축제는 청소년운영 위원회 21기 ‘상상’ 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하는 지역 대표 청소년 축제다.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으로 펼쳐졌다.이번 축제에서는 청소년운영 위원회와 청소년봉사단의 자치기구 부스를 비롯해 공주시행복누림청소년수련관, 공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공주시가족센터, 중학동새마을회 등 유관기관의 협력 부스가 마련됐다.이와 함께 공주북중학교, 국립공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 공주여자고등학교 등이 참여해 다채로운 학교 홍보 및 체험 공간을 선보였다.특히 청소년 동아리가 준비한 무대 공연에서는 난타, 댄스, 밴드, 랩, 사물놀이 등 다양한 분야의 8개 팀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펼치면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이미경 관장은 “청소년푸른나래축제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며 가능성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소중한 성장의 무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꿈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다양한 참여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사단법인 한국B.B.S공주지회에서 민간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들의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활동과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26-05-26
-
공주시충남교향악단, 브람스 교향곡 1번으로 210회 정기연주회 개최
2026-06-15 09:19:05
-
공주시충남교향악단, 브람스 교향곡 1번으로 210회 정기연주회 개최
2026-06-15 09:19:05
-
HOT KEYWORD
-
공주시, ‘도서관 지혜학교’ 공모 2년 연속 선정
공주시, ‘도서관 지혜학교’ 공모 2년 연속 선정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삶의 전환기...
-
공주시, 재난위기가정 ‘기프트하우스 시즌6’ 입주
공주시, 재난위기가정 ‘기프트하우스 시즌6’ 입주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22일 ...
-
공주시, 스마트농업 양액재배 및 환경관리 교육 실시
공주시, 스마트농업 양액재배 및 환경관리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역 농...
-
공주시, ‘2021 대백제전’ 2023년으로 연기
공주시, ‘2021 대백제전’ 2023년으로 연기
[충청뉴스큐] 무령왕릉 발굴 50년, 무령왕 갱...
-
공주시, ‘제1회 얼음공주 축제’ 활성화 방안 모색
공주시, ‘제1회 얼음공주 축제’ 활성화 방안 모색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올겨울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