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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장애인 가족, 딸기 농장 체험으로 행복 충전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관내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토요 가족 체험 프로그램 ‘주말애 담다’를 운영하고 딸기체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오는 3월 14일 진행되는 이번 체험은 논산시에 위치한 또로롱 딸기농장에서 열린다.참여 가족들은 딸기를 직접 수확하는 활동을 통해 자연과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2월 24일부터 3월 3일까지이며 공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기타 문의 사항은 공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로 하면 된다.이영식 센터장은 “이번 체험은 올해 처음 마련한 토요 가족 체험 프로그램으로 주중의 돌봄과 일상에 지친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쉼을 얻고 정서적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토요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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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장학회, 효행 학생 39명에 1950만원 장학금 지원
효장학회 정기총회 사진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사단법인 효장학회는 최근 공주시장애인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사단법인 효장학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장학금 지원 규모를 최종 확정했다.장원석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 및 회원들은 이번 총회에서 2025년 수입·지출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등 4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특히 2026년도 사업계획안 확정에 따라 효장학회는 올해 29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효행 및 선행 활동을 실천한 초등학생 39명을 선발해 1인당 50만원씩 총 19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장원석 이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효 가치 실천에 앞장선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미래를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사단법인 효장학회는 효 실천 운동의 확산을 위해 1997년에 설립됐으며 경로 효친 및 선행활동이 남다른 지역의 학생들에게 지금까지 총 23회에 걸쳐 2억 5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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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마곡사 화재 대비 '골든 타임' 확보…소방청사 건립 협약 체결
공주시, 마곡사 전문의용소방대 소방청사 건립 업무협약 체결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24일 마곡사 관음전에서 충청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공주소방서 마곡사와 함께 마곡사 전문의용소방대 소방청사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마곡사 일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산불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문화유산과 시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소방청사 건립 과정에서 각 기관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은 것이다.협약에 따라 공주시는 소방청사 건립 사업을 총괄하고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충청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예산 지원 및 재정 확보에 노력을 가하고 공주소방서는 소방시설 설치와 운영에 관한 전문적인 자문과 지원을 맡으며 마곡사는 소방청사 건립을 위한 부지를 제공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협조할 예정이다.마곡사는 목조 건축물이 밀집해 있는 데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문화유산으로서 가치가 높아,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이에 따라 상시 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번 마곡사 전문의용소방대 소방청사 건립은 화재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은 물론, 인근 주민의 안전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관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마곡사와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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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스마트 시설안전관리 매니저 사업 본격 가동
공주시, 노인일자리 스마트시설관리매니저 사업 본격 운영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한 ‘스마트 시설안전관리 매니저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국토안전관리원이 주관하는 시니어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인 공주시니어클럽이 운영을 맡는다.‘스마트 시설안전관리 매니저 사업’은 소규모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는 공주시 내 438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하며 지난 24일 우성면 목천1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방문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공주시니어클럽은 이번 사업을 위해 노인일자리 역량활용형 참여 어르신 10명을 선발했다.참여자들은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점검에 필요한 기본 교육과 전문가 동반 현장점검 교육을 이수해 전문성을 갖췄다.선발된 매니저들은 각 경로당을 방문해 시설 상태를 육안으로 점검하고 스마트폰을 활용해 시설 개요와 25개 중점 점검 항목을 확인한다.점검 결과는 국토안전관리원 전문가의 검증을 거쳐 자료로 구축되며 이를 토대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특히 안전성에 문제가 확인된 시설에 대해서는 국토안전관리원 전문가가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보수·보강 방안을 제시한다.또한 그린 리모델링 사업과 연계해 시설 개·보수 비용을 우선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최원철 시장은 “경로당 안전점검과 노인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소규모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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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청년 목공 창업 지원 본격화…2026년 상반기 목재전문교육 수강생 모집
목재전문교육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역 목재산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 창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목재전문교육 강좌’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주목재문화체험장에서 운영되며 기존의 취미 중심 체험형 교육에서 나아가 실무 중심·창업 연계형 전문과정으로 확대 개편됐다.특히 올해는 45세 이하를 대상으로 한 ‘청년창업반’을 신설해 지역 기반 목공 창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교육 과정은 청년창업반과 취목반으로 구성되며 개강일은 각각 3월 9일과 3월 11일이다.교육은 3월부터 6월까지 15주간 진행된다.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와 개인 공구 구입 비용은 수강생이 부담한다.접수는 공주시 행복누림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청년창업반은 도제식 집중 실습 교육으로 운영된다.설계 도면 작성부터 치수 계획, 재료 선정, 제작 공정 관리까지 창업에 필요한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교육해 지역 목공 분야의 청년 창업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취목반은 서안, 찻상, 서랍장 등 생활 목가구 제작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기초 공구 사용법과 안전교육을 포함한 단계별 과정으로 운영된다.한편 공주목재문화체험장은 전문교육 외에도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일반 목재 체험 프로그램과 족욕 체험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소품 제작부터 가족 단위 체험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목재문화를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으며 산림자원을 활용한 치유형 족욕 체험도 즐길 수 있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김종호 휴양공원과장은 “청년창업반 운영을 통해 단순 체험을 넘어 지역 목재산업을 이끌 미래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겠다”며 “공주목재문화체험장이 교육·창업·체험·휴식을 아우르는 목재문화 거점 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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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옥룡동 자율방재단, 주민 안전 위한 위험목 제거
공주시 옥룡동 자율방재단, 위험목 제거 활동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 옥룡동 자율방재단은 관내 도로변과 주택가 일대에서 위험목 제거 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자연재난 발생 시 쓰러질 우려가 있는 고사목과 위험 수목을 사전에 제거해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현장에는 김기태 단장을 비롯한 자율방재단원 10여명이 참여해 주택가 인근과 도로변, 보행로 주변에 위치한 위험목을 중심으로 제거 및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김기태 단장은 “재난 예방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기숙 옥룡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 안전을 위해 적극 참여해 준 자율방재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옥룡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옥룡동 자율방재단은 평소에도 재난 예방 순찰과 재해 발생 시 복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 안전망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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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 접수…최대 80만원 지원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오는 4월 24일까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농어민수당은 농어업 활동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증진해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을 조성하고 농어민의 소득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연 1회 지급하는 수당이다.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대상자 확정일까지 계속해 충청남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했으며 신청일 현재도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돼 있는 농어업인이다.또한 2024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지원 금액은 가구당 지급 대상자가 1명일 경우 80만원, 2명 이상일 경우 1인당 45만원이다.수당은 대상자 확정일로부터 70일 이내 지역화폐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된다.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읍면동 산업개발팀 또는 농업정책과 농촌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는 지난해 지급 대상자 1만 7413명에게 총 103억 5585만원을 지역화폐와 선불카드로 지급했다.최원철 시장은 “농어민수당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농업과 농촌 발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제도”며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 홍보하고 대상자 선정과 검증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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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야생동물 피해 막는다…농가당 최대 300만원 지원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멧돼지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 예방 시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철망 울타리와 태양식 목책기 등 피해 예방 시설 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의 60%를 보조하며 농가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공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지나 과수원을 적법하게 경작하는 농업인이다.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관련 서류를 갖추어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3월 9일까지이며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원철 시장은 “야생동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농업 현장의 피해를 실질적으로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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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의당면, 주민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 실시
공주시 의당면,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 의당면은 지난 23일 이라울경로당에서 덕학리 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쓰레기 배출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비운다, 헹군다, 분리한다, 섞지 않는다’는 올바른 분리배출의 네 가지 기본 원칙을 강조하고 ‘내 손안의 분리배출’응용프로그램 활용 방법을 안내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도모했다.의당면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을 각 마을별로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오승종 의당면장은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분리배출에 대한 인식 개선과 실천 확산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확한 배출 방법을 꾸준히 안내해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의당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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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농업기계 안전교육 및 순회 수리교육으로 영농철 준비
공주시, 농업기계 안전교육 및 순회 수리교육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안전교육과 순회 수리교육을 실시한다.먼저, ‘2026년 1차 농업기계 안전교육’은 오는 27일 오전 10시 농업회관에서 진행된다.이번 교육은 농업기계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되며 경운기·트랙터·파쇄기 등 사고가 잦은 기종을 중심으로 사고 예방과 안전 사용 요령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임대 농업기계를 이용하려는 농업인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의무교육이다.최근 3년 이내 관련 교육을 받지 않은 이용자와 신규 임대 농업기계 이용자는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이와 함께 시는 지난 23일 신풍면 조평1리를 시작으로 4월 29일까지 수리 여건이 열악한 지역 30개 마을을 순회하며 현장 수리교육을 실시한다.농업기계 고장 진단, 부품 교체 요령, 안전수칙, 보관 및 관리 방법 등을 안내해 농업인이 적기에 농업기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도로 주행형 농업기계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반사판을 부착하는 등 농업기계 이용자의 안전 확보에도 힘쓸 방침이다.박성진 기술보급과장은 “농업기계 보급이 늘어나면서 농작업 안전사고도 다양한 형태로 발생하고 있다”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