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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6년 지방세 체납관리단 5명 투입...체납 징수·복지 연계 '첫발'
2026-08-04 09: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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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문화예술촌, 김진 작가 'Elevator Tower' 릴레이전 신호탄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공주문화관광재단은 ‘공주문화예술촌 입주작가 릴레이전’첫번째 순서로 김진 작가의 Elevator Tower전이 7월 14일부터 7월 26일까지 공주문화예술촌에서 개최된다.공주문화예술촌 입주작가 릴레이전은 입주작가들이 레지던시 기간 동안 축적한 작업을 개인전으로 선보임으로써 지역 시각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시민에게 다양한 현대미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전시이다.김진은 공간의 구조와 그 안에서 드러나는 형의 가능성을 탐구해 온 작가로 공간과 조각의 관계를 조형적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지속해 왔다.이번 개인전 Elevator Tower는 완결되지 않은 구조를 통해 공간이 지닌 존재 방식과 조각이 성립하는 순간을 탐색하는 전시이다.공주문화예술촌 릴레이전 전시일정은 김진 작가의 Elevator Tower를 시작으로 8명의 작가가 11월 8일까지, 각 13일간 개인전을 펼칠 예정이다.김지광 대표이사는 “공주문화예술촌 입주작가 릴레이전은 입주작가들의 창작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며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세계를 만나고 현대미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향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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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특수학교-대한행정사회, 장애 학생 및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의 행정민원 접근성 제고와 권익 보호를 위해 상호 협력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사범대학 부설특수학교(교장 이한우)는 지난7일 미디어센터 회의실에서 대한행정사회(회장 윤승규)와 장애 학생 및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의 공익행정민원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설특수학교
협약은 대한민국 최초의 발달장애 고등학생 대상 직업 특성화특수학교인 국립공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특수학교와 행정 전문가 단체인 대한행정사회가 협력하여, 행정적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민원 상담 및 행정절차 안내를 제공하고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현장실습의 기회를 넓혀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등록 및 재심사 과정 등 행정적 전문 서류 작성 지원 및 절차 안내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한 각종 행정 제도 안내 및 민원 상담 지원 ▲본교 사무지원 전공 등 현장실습처 협력 ▲취약계층 권익 증진을 위한 공동 사업 및 대외 홍보 캠페인 추진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본교 ‘사무지원 전공 등 현장실습처 협력’ 체계 구축은 발달장애 학생들이 행정·사무 실무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전형 고용 모델로, 학생들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확보와 경제적 독립을 보장하는 중요한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한우 교장은 “대한행정사회와의 협약은 장애 학생과 다문화 가정 등 우리 사회 취약계층의 권익을 보호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이라며, “전문적인 공익행정서비스 지원부터 본교 사무지원 전공 학생들의 현장실습 협력까지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우리 학생들의 자립 역량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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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1967 호서극장' 개관… 90억 투입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8일 ‘1967호서극장’ 개관 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날 열린 개관 식에는 최원철 시장과 일반 시민, 문화예술 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개관 기념 퍼포먼스, 전시 및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호서극장은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영화와 공연 관람 등을 통해 삶의 애환을 달래던 시민 문화생활의 중심지였지만, 경영난과 영상 산업의 변화로 폐업하게 되어 최근까지 유휴 공간으로 남아있었다.시는 옛 극장 용도의 건물을 현대적 의미로 재해석해 활용하고자 ‘1967호서극장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충청남도 균형발전사업으로 도비 35억원을 포함해 총 9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호서극장의 주요 시설은 미디어아트 상영을 주목적으로 하는 복합문화공간과 아카이브 전시실, 시민 소통 및 휴식 공간, 전망대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1층 복합문화공간에 설치된 가로 21m, 세로 13m, 높이 7m의 압도적 스케일의 엘이디월은 선명한 화질과 다이내믹한 연출이 가능한 중부권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2층은 시민 소통 공간과 디오라마 전시, 3가지 테마의 빈티지 공간을 구성해 1960년대의 느낌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아울러 복합문화공간 연결부를 대형 유리창으로 마감해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도록 개방감을 높였다.또한, 1층부터 3층까지 공간을 최대한 활용해 전시된 아카이브 자료들은 호서극장이 활발히 운영되었을 당시의 시대상을 생생하게 전하며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3층은 극장 운영 당시 영사실로 쓰였던 공간으로 영사기사의 작업 공간을 재현해 놓았으며 제민천 일대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대 역할도 겸하도록 꾸며져 사색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숨은 명소로 꼽힌다.건물 복원은 건축물의 상징적 부분인 전면부 둥근 형태의 원형을 살려 구조 보강 후 마감 처리했으며 철거가 불가피한 후면부는 철거 후 개축하는 방법으로 건물을 완성했다.호서극장이 최초 개관한 시기는 호서화물자동차조합이 공주읍공관을 인수해 명칭을 변경하고 개관한 1963년이지만, 1967년 대대적인 개축 공사를 통해 지금의 형태를 띠게 됐다.시는 시민들이 가장 많이 기억하고 추억하는 모습이 1967년 개축 공사 이후의 호서극장인 점을 부각해 향수를 불러일으키고자 시설명을 ‘1967호서극장’ 으로 명명했다.올 하반기 주요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상설 미디어아트 상영과 아카이브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월별 기획 프로그램으로 특정일에 뮤지컬과 고전영화 등을 상영해 관람객과 관광객의 흥미를 유도할 계획이다.특히 개관을 맞아 오는 7월 31일까지 특별 운영 기간으로 지정해 관람료 없이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다.호서극장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2:00 ~ 21:00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 설날 및 추석 당일은 휴관한다.최원철 시장은 “호서극장은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시민의 애환을 위로하면서 문화 활동의 중심적 역할을 한 공간”이라며 “현대적 의미로 재해석해 다시 태어난 호서극장이 그 당시 세대들에게는 추억을 회상하는 시간을 선사하고 젊은 세대들에게는 새로운 콘텐츠로 흥미를 유발해 특색 있는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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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농촌 재생 '농촌협약' 선정…남부권 5년간 40억 투입 본격화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남부지역 농촌 재생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는 전국에서 총 7개 시군이 최종 선정됐으며 충남에서는 공주시와 홍성군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농촌협약은 시군이 수립한 농촌공간계획을 바탕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약을 체결해 농촌 재생에 필요한 다양한 사업들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후속 공모 연계 혜택을 주는 제도다.공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2027년부터 5년 동안 남부지역 농촌의 정주 여건 개선과 주민 편의를 위한 생활 서비스 확충, 지역 활력 회복에 나설 계획이다.시는 민선8기인 지난해 2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으며 올해 4월 기본계획 승인을 공고했다.이어 지난 6월에는 전국 최초로 농촌공간 시행계획에 대한 충청남도 승인을 받아 공모를 신청했다.이후 충청남도 평가와 농림축산식품부의 현장 및 대면평가를 거쳐 민선 9기 최종 선정이라는 시정 첫 성과를 거뒀다.이번 사업의 대상지는 남부 재생활성화지역인 이인면, 탄천면, 계룡면, 반포면 일원이다.시는 면별로 주민 편의 시설을 확충하고 주민 불편을 유발하던 유해 시설 정비와 생활환경 개선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이와 함께 주민 주거 환경 개선, 지역 역량 강화,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농경문화 소득화, 축산 악취 개선 등 농촌 재생에 필요한 연계 사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선정을 시작으로 내년 1월까지 농림축산식품부와 세부 사업 내용 및 사업비 조정을 거친 뒤, 오는 2027년 3월 농촌협약을 최종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공주시 남부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촌 재생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다”며 “앞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맞춤형 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해 살기 좋은 농촌, 활력 넘치는 공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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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청년회, 신관동에 150만원 상당 후원물품 기탁
공주시 청년회, 공주시 신관동에 150만원 상당 후원물품 기탁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 신관동은 지난 7일 공주시 청년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15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신관동에 따르면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무더운 여름철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활용될 계획이다.공주시 청년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이웃사랑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후원 역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유진호 공주시 청년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봉사를 지속해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진상호 신관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공주시 청년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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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사곡면,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복지 사각지대 해소 '총력'
사곡면 지사협 위원 위촉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 사곡면은 지난 7일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3분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사곡면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민간위원장에 김충용 위원, 부위원장에 안미혜 위원, 총무에는 이민희 위원을 각각 선출했다.협의체는 연임한 김충용 민간위원장을 중심으로 △결식 우려 가구 밑반찬 나눔 사업 △찾아가는 이미용 지원 사업 △우리 동네 이웃 주민 안부 지킴이 사업 △추석 명절 맞이 명절 꾸러미 나눔 사업 △난방 취약 가구 난방비 지원 사업 등을 지속해서 추진하기로 했다.또한, 협의체는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위원 전원이 참여하는 자살예방 소분과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유상열 사곡면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며 “제6기부터 운영하는 자살예방 소분과를 통해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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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오송의 300만원 장학금 기탁... 지역 인재 육성 '온기'
공주시한마음장학회 장학금 기탁식 주 오송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오송은 지난 7일 (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장학회에 따르면 이날 기탁식에는 김인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3명이 참석해 기탁금 전달과 함께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격려와 감사의 뜻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충남 홍성에 위치한 오송은 의약외품, 의료기기, 소독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으로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특히 지난 2024년에도 공주시한마음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다양한 장학 사업 참여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김인희 대표이사는 “사회적기업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는 것은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원철 공주시한마음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오송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고 화답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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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계룡면, 바르게살기위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온정 나누기'
공주시 계룡면, 바르게살기위원회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나서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 계룡면은 지난 7일 계룡면바르게살기위원회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계룡면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노후된 주거 환경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가구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계룡면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계룡면 바르게살기위원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민관이 협력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봉사자들은 오래되고 훼손된 대문 샷시를 새것으로 교체해 안전성과 단열 기능을 높였으며 주택 내·외부의 생활폐기물과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하고 청소를 실시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했다.경일수 계룡면바르게살기위원장은 “주거환경 개선은 단순한 집수리를 넘어 이웃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활동이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서은원 계룡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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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식품안심구역 15개 업소 위생 강화…안심 외식환경 구축 박차
공주시, ‘식품안심구역 업소 위생용품’ 지원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식품안심구역 내 식품안심업소의 위생 수준을 향상하고 영업주의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위생용품 행주를 배부했다고 8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위생용품 지원은 시민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앞서 2025년 2월 신관동 흑수골길 일원에 식품안심구역을 조성한 바 있다.지정 이후에는 구역 내 지정 축하 현수막과 배너를 제공해 시민들에게 깨끗한 업소임을 지속해서 홍보하고 있다.식품안심구역은 소비자들이 자주 찾는 지역 관광지, 맛집거리, 복합쇼핑몰 등을 중심으로 일정 지역 또는 거리를 선정해, 다수의 음식점이 위생등급을 받아 운영되도록 지원·관리하는 구역이다.신관동 흑수골길 식품안심구역에는 22개소의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이 있고 그중 15개소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되어 있다.위생등급 지정 시 3년 유효하며 종료 시 재지정 평가를 통해 지속 가능하다.공주시에서는 연 1회 이상 구역 내 업소 중 영업정지 이상 처분이 있는지, 지정업소 비율이 2 3 이상을 유지하는지 등을 체크해 사후 관리하고 있다.또한, 지역 관광지를 연계해 식품안심업소를 다수 지정해 안심구역 제도를 확산시킬 예정이다.이미자 보건정책과장은 “식품안심구역 내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되면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한 시설설비 개선자금 융자 및 청소비 지원, 위생물품 지원 등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음식점의 많은 참여를 독려해 시민의 위생적인 음식점 선택을 돕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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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탄천면, 다문화가족 20명 대상 '도자기 그릇 만들기' 체험 성료
공주시 탄천면, 다문화가족 행복모임 프로그램 운영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 탄천면은 최근 관내 다문화가족 20여명을 대상으로 도자기 그릇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탄천면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은 부모님과 함께 직접 흙을 빚으며 취향에 따라 컵과 대접 등 자신만의 특별한 그릇을 제작했다.찰흙이 예쁜 그릇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지켜본 아이들은 신기해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고 참여 가족들은 서로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다문화가족은 “아이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족 모두에게 유익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좋은 자리가 자주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문순 탄천면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들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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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정안면, 애터미의 1,000세트 삼계탕 나눔으로 여름나기 지원
2026-08-04 09: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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